글을 쓰면 자신감이 생기는 이유

by 아침사령관


"인정 욕구는 우리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이끄는 나침반이 되기도 합니다. 타인으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는 것은 자기효능감을 높이고 새로운 도전에 더 적극저긍로 임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습니다....인정받고자 하는 욕구가 우리를 더 열심히 노력하게 만들고, 그 과정에서 실질적인 성장을 이끌어 내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살아가면서 누군가에게 칭찬을 듣거나 나를 인정해주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처럼 칭찬의 긍정적인 피드백은 나 자신을 더 성장시킬 수 있는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어릴적 좋아하는 선생님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그 과목을 열심히 공부하고 선생님으로부터 칭찬을 받으면 유독 그 과목만 성적이 좋았던 적이 있었다. 아마도 좋아하는 선생님으로부터 받은 칭찬이라 더욱 인정욕구가 발동되어 열심히 공부했던 기억이 난다.



인정욕구는 자신감을 상승시킨다. 사람은 자신감이 올라갈때 추진력이 상승하고 앞으로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다. 글쓰기를 처음 시작했을 때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은 제로였다. 글을 써본 경험이 없는 나로서는 자신감이 없는 것이 당연했다. 하지만 용기를 내서 조금씩 블로그에 글을 썼고 시간이 지나자 나의 글에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다. 댓글에는 나의 글에 대해 잘쓴다, 못쓴다의 내용이 아니라 나의 글을 읽고 자신도 같은 경험을 했으며 공감하고 응원한다의 글들이 주로 많았다. 나의 글이 누군가에게 공감을 줄 수 있다는 피드백을을 받고 나서 나의 글쓰기 자신감은 점점 우상향으로 올라갔다. 용기를 내지 않고 계속 망셜였다면 아직도 글을 쓰지 못한채 애꿎은 시간만 낭비했을 것이다.



글쓰기로 얻은 자신감은 인생을 살아가는데도 큰 도움이 되었다. 그동안 사회 생활을 하며 나의 자신감은 바닥까지 추락해 있었다. 회사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수주를 하지 못했고 영업률은 점점 하락해 나의 쓸모는 점점 자리를 위협받고 있었다. 상사로부터 받은 부정적인 피드백은 나의 어깨를 움츠리게 하였고 불행한 사회 생활이 인생 또한 불행하게 했다. 우울감이 밀려왔고 공허함과 허무함이 나를 짓눌렀다. 사회로부터 인정받지 못한 나의 자신감은 무엇으로도 채울 수가 없었다. 그러던 찰나, 글쓰기는 한줄기 희망이었다. 글을 통해 이웃들과 소통하며 그들에게서 얻은 긍정의 에너지가 나의 자신감을 복돋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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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나는 글쓰기로 생긴 자신감으로 인해 사람들에게 조금씩 인정을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났다. 나는 꼭 회사에서의 필요성과 쓸모에 의해 움직이는 꼭두각시가 아닌 나 스스로 빛을 내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단지 글을 쓰기 시작했을 뿐인데 자신감이 생기고 긍정 에너지로 무엇이든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회사라는 작은 공간에 갇힌 채 스스로의 빛을 차단하고 어둠속으로 숨으면 회사가 내 인생의 전부가 될 수 밖에 없다. 회사에서의 자신감이 결국 인생을 살아가는 자신감이 된다. 하지만 회사를 벗어나 세상이 넓다는 사실을 알고 나의 가치와 쓸모를 인정받게 되면 회사는 정말 작고 작은 우물임을 알게 된다.



본인이 자신감이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그리고 적극적으로 인생을 살아가기를 원한다면 글 쓰기를 추천한다. 강요는 아니지만 내가 글을 쓰고 자신감을 회복하며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긍정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모두 글쓰기를 시작하고 나서다. 블로그에 글을 쓰고 이웃들과 진심어린 소통을 하며 응원과 격려 그리고 칭찬을 통해 서로를 인정해주는 과정에서 나의 자신감은 올라간다. 자신감이 오를수록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은 늘어난다. 꼭 회사에서의 쓸모가치가 아닌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자신의 존재가치를 발견한다.


글쓰기가 당신의 인정욕구를 불러오고 떨어진 자신감을 회복시키며 매일을 행복하고 기쁨에 가득찬 하루로 살아가게 만든다. 그러니 인생을 살아가면서 꼭 글쓰기를 해보자. 꾸준한 글쓰기는 자신감을 상승시키는 확실한 나만의 무기가 될 수 있다.



아침사령관 2025년 목표



전자책 : 8월


종이책 : 12월


마라톤 : 4회 하프마라톤 대회 참여 (6월 14일, 2시간 19분 40초)


매월 책 리뷰 (4권씩) - 6월<불꽃 속에서 문학을 피우다>,<그리스인 조르바>,<오늘 하루도 잘 살았다> <슈독>, 7월<폴리매스>, <나는 공부로 부자가 되었다> <천년의 질문>, <인간의 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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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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