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열린 태도를 가져야 해요. 인간은 다양한 환경 속에서 성장합니다. 편한 길만 선택하면 사고가 정체되죠. 불편한 대화를 피하지 마세요.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대화하세요. 그것이 사고를 확장하고, 인간관계를 깊게 하며, 결국 나를 성장시키는 일입니다"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사람은 한평생 자기와 결이 비슷한 사람과 어울린다. 가족, 친구, 선후배, 연인의 관계를 떠나 성격이나 취향이 비슷하고 취향이 나와 같다면 조금은 더 쉽게 친해질 수 있고 그런 사람들과 끊임없는 관계를 이어나간다. 우리가 종교나 정치적 취향을 선택하는 이유도 나와 생각이 같고 사상이 비슷하기 때문에 어울릴 수 있다. 그래서 자신과 결이 같거나 취향이 같다는 것은 관계를 형성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일이다. 자신의 주변 사람들을 둘러보면 그것은 더 명확해진다. 나의 오랜 친구들, 또는 친한 회사 동료들은 아무래도 나와 통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 감정적인 교류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친한것 보다는 거리를 두고 관계를 유지했을 것이 분명하다.
학교, 회사, 동아리 모임등 개인적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첫째로 관심 주제가 같아야 하며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며 같은 곳을 바라볼 수 있는 이상과 꿈이 있어야 한다. 특히 인간은 관계를 통해 집단을 형성하기를 좋아한다. 인터넷에 있는 수많은 모임이나 단체 카톡방을 봐도 그곳에 모인 사람들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나와 결이 맞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결이 맞는 사람들과 계속 어울리면 결국 나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성장이 멈추게 된다. 지금까지 나의 삶, 당신의 삶은 이런 편한 관계를 유지해 나가며 불편함을 받아들이기 보다는 배척한 채 나에게 유리한 상황으로 만들었다.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반대하며 그들을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았고 무조건 내 생각이 옳다고 믿으며 나와 같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했다.
종교, 정치는 매우 첨예하게 의견이 갈리는 분야다. 한치의 양보도 없이 상대방을 비난하기에 바쁘다. 내 입장에서 상대방은 무조건 틀리다. 다름을 인정하지 않은 채 맞다, 틀리다라는 이분법적인 사고가 더욱 관계를 악화시킨다. 우리 인간은 편가르기와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상대방을 헐뜻고 공격하는 것을 좋아한다. 끼리끼리 모인다는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자신과 같은 생각, 행동하는 사람들과는 잘 어울리며 그렇지 않는 사람은 소외시키고 왕따시킨다. 조금만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볼수도 있지만 귀를 닫은채 전혀 듣지 않으려고 한다. 열린 마음으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에서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성장하고 배움의 길로 접어들 수 있다.
우리는 자신이 열린 마음의 소유자라고 생각한다. 어떤 일에도 관대하고 타인을 배려하고 이해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나와 결이 다른 것은 배척하고 소외시키려는 마음을 모두 가지고 있다. 그것이 인간의 타고난 본성이다. 타고난 인간의 본성을 버릴수야 없겠지만 우리는 자신을 성장시키려는 노려과 배움을 통해 열린 마음을 가질 수 있다.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고 반대보다는 그들의 의견에 동조하고 그들에게서 배울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진다면 변화와 성장을 경험할 수 있다. 나의 변화는 나와 결이 같은 사람들이 아닌 나와 결이 다른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생각이 깨어지고 부서지는 경험을 통해서 비로소 한걸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의 글을 읽고 그들의 생각을 이해하고 공감하면서 나와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알게 되었다. 지금까지 내 주변사 람들은 늘 한결같은 사람들 뿐이었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 불변의 진리를 대변하듯 주변 사람들은 그 옛날 만났던 시절의 모습, 성격, 가치관을 그대로 간직한 채 살아가고 있다. 나 역시 그들과 같았고 만나는 자리에서 우리는 늘 같은 주제로 시간과 장소만 다를 뿐 똑같은 이야기를 하며 살았다. 하지만 블로그에는 나와 결이 다른 수많은 사람들이 존재한다. 꾸준히 글을 쓰고 다른 사람의 글을 읽으며 매일 배움을 얻어가고 있다. 결이 다르다고 무조건 방어벽을 치고 배척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사람들의 글에 귀를 기울이며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배움을 통한 적극적인 자세가 변화와 성장을 이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일을 두려워 하지 말고 내가 먼저 다가가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면 그들도 자신의 마음을 열고 내 말에 공감해 줄 것이다. 그렇게 서로의 장벽을 걷어내며 우리는 조금씩 가까운 관계로 발전할 수 있다.
아침사령관 2025년 목표
전자책 : 8월
종이책 : 12월
마라톤 : 4회 하프마라톤 대회 참여 (6월 14일, 2시간 19분 40초)
매월 책 리뷰 (4권씩) - 6월<불꽃 속에서 문학을 피우다>,<그리스인 조르바>,<오늘 하루도 잘 살았다> <슈독>, 7월<폴리매스>, <나는 공부로 부자가 되었다> <천년의 질문>, <인간의 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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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강의 1회
# 아침의 작은 성공이 모여 어제보다 성장한 나를 만듭니다
# 아침사령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