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사랑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서부터

by 아침사령관


"나를 먼저 챙기는 건 타인을 외면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진정한 이타심의 시작입니다. 자기 자신을 돌보는 사람만이 지속 가능한 헌신을 할 수 있어요. 조건 없는 희생은 결국 나 자신과 주변을 함께 무너뜨릴 뿐입니다. 내가 우선입니다. 내가 먼저에요. 내가 바로 서야만 가정도 바로 서고, 내가 건강해야만 가족과 주변 사람들도 건강할 수 있습니다"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우리는 어릴때부터 다른 사람을 위해 헌신하는 것이 가치 있다고 배웠다. 희생 정신 역시 다른 사람을 위해 나의 모든 것을 전부 내던질 때 그 의미가 있다고 공부했다. 나를 생각하기 이전에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미덕임을 알고 자랐고 살면서 내 중심 보다는 가족이나 사회를 위해 먼저 헌신하는 것이 옳다는 믿음을 지켰다. 나를 먼저 생각하는 것은 이기주의, 그래서 이타심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먼저 챙겨야만 하는 것으로 알았다. 하지만 이타심은 나를 먼저 사랑하는 것임을 뒤늦게 깨닫게 되었다.



가족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것은 분명 맞는 말이다. 하지만 나를 먼저 챙기지 않는 헌신은 내가 무너질 때 모든 것이 전부 무너질 수 있는 리스크가 존재한다. 나 역시 가족에게 헌신 한다는 명목하에 나를 돌보지 않고 일에만 몰두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각종 스트레스로 인해 몸과 마음이 조금씩 멍이 들기 시작하더니 결국 탈이 났다. 나에게 여유를 주지 않고 벼랑 끝으로 몰기만 해서는 다른 사람을 챙길 수도 돌볼 수도 없다는 것을 아프고 나서 깨달았다. 그 후로 나는 여유를 가지고 나부터 챙기기로 했다. 언뜻 나부터 챙긴다는 말의 늬앙스가 엄청 이기적으로 들릴 수도 있다. 하지만 진짜 이기적인 것은 나를 챙기지 않고 다른 사람을 위한다는 이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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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모든 사람이 나를 떠나가도 최후의 마지막까지 나를 지켜주는 사람은 결국 내 자신 뿐이다. 그런 내 자신을 인정하고 배려하고 사랑하는 것은 다른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한다. 내가 나를 사랑해주지 않는다면 어떻게 다른 사람을 사랑할 있을까? 나조차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자


격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진정한 사랑은 나를 사랑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내가 나를 사랑하고 믿음을 주고 아껴줘야 결국 타인도 나와 똑같이 대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이기적 이타주의다. 내가 건강하고 내가 똑바로 서야 타인에게 더 많은 것을 베풀 수 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 라는 말이 있다. 예전에는 이 말의 뜻이 단순히 수양을 쌓고 도를 쌓아나가면 결국 나중에는 나라를 다스려 세상을 평안하게 한다고 알았으나 지금은 나부터 잘 관리하고 아껴줘야지만 세상 모든 만물을 두루 살필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선조들 역시 자신을 먼저 돌봐야지만 타인을 넘어 세상을 이롭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던 것이다. 자신을 지키지도 못하는 사람이 어찌 세상을 살필 수 있을까? 선조들의 지혜를 교훈 삼아 우리는 지금 자신을 먼저 다스리고 사랑하는 것부터 시작해 나아가야 한다.



내가 건강하지 못하고 어딘가 아프다면 나를 믿고 의지하는 가족을 지킬수 없는 것은 너무나 자명한 일이다. 자신을 개발하고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에 부끄럽거나 죄책감을 느껴서는 안된다. 지극히 당연하고 마땅한 일이다. 자신을 사랑하는 일을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하자. 내가 나를 사랑하는 것이 1번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위해 노력하고 헌신하는 것이 2번이다. 1번과 2번이 바뀐다면 나의 삶도 위태롭고 다른 사람의 삶 역시 위태로워진다. 그것은 서로를 위해 결코 해서는 안 되며 모두를 불행하게 만드는 시발점이 된다. 그러니 오늘부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먼저 배우자. 나를 사랑하게 되면 다른 사람도 자연스럽게 사랑할 수 있게 된다. 억지로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이 아닌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을 경험할 수 있다.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자 이타심이다.




아침사령관 2025년 목표



전자책 : 8월


종이책 : 12월


마라톤 : 4회 하프마라톤 대회 참여 (6월 14일, 2시간 19분 40초)


매월 책 리뷰 (4권씩) - 6월<불꽃 속에서 문학을 피우다>,<그리스인 조르바>,<오늘 하루도 잘 살았다> <슈독>, 7월<폴리매스>, <나는 공부로 부자가 되었다> <천년의 질문>, <인간의 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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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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