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공간,인간을 바꿀 때 기회의 문은 열린다

by 아침사령관


"인생에서 중요한 순간을 바꾸는 건 예상 밖의 연결입니다. 때때로 새로운 가능성은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찾아와요. 그러니 가까운 사람만 바라보지 마세요. 새로운 사람과의 접점을 늘려 가세요. 꼭 오프라인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온라인도 괜찬아요. 여러분도 떠올려 보세요. 지금까지의 기회가 정말 가까운 사람에게서만 왔는지, 아니면 의외의 곳에서 문이 열렸는지. 그 답이 새로운 관계를 향해 마음을 열어야 할 이유일지도 모릅니다."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학연, 지연,혈연의 공통점은 나와 유사성이 있다는 것이다. 어딘가에서 교집합이 존재하게 때문에 완전 모르는 사람보다 동질성이 느껴진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 학연, 지연, 혈연에 매달린다. 인간은 자신과 유사성을 가진 집단을 찾으려는 경향이 있고 그 안에서만 자신의 가치가 빛날 수 있다고 믿는다. 느슨한 관계가 아닌 확실히 연결된 관계를 원하며 조금이라도 연관성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고향, 학교와 같은 인맥에 큰 기대를 걸고 강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때도 있다.



오랫동안 나를 본 사람들은 나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다. 그래서 내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려고 하면 걱정스러운 마음에 우선은 부정적인 시선을 가진채 만류한다. "내가 너를 지금까지 봐와서 아는데 너는 그거랑 안 어울려. 너 그거 하면 정말 큰일 난다" 와 같은 격려와 응원이 아닌 걱정과 근심이 가득한 말로 하지 말라고 말린다. 강한 유대관계는 도전을 응원하기 보다는 안정적인 현재를 선택하라고 말한다. 왜 쉬운 길을 놔두고 어려운 길로 가려고 하는지 도통 이해를 하지 못한다. 가장 가까운 사람일수록 정도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이 부정적으로 바라본다.



하지만 새로운 시도나 도전과 관련해서 강한 유대관계에 있지 않은 느슨한 관계에 있는 사람에게 말한다면 어떨까? 상대방은 나에 대해 자세히 모르겠지만 조금은 객관적으로 나에 대한 평가를 통해 피드백을 전달해 줄 것이다. 그리고 도전을 막기 보다는 나의 가능성에 더 초점을 맞추어 긍정적인 의견을 표현할 것이다. 나와 강한 관계로 묶이지 않은 사람은 분명 나와는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이다. 그들은 내가 가진 가치관과는 종류가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주변 친한 사람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나를 평가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바로 기회의 문은 열린다. 새로운 사람, 장소, 시간은 그동안 내가 보지 못했던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한다.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보면 기회는 언제나 새로운 곳에서 나타났다. 새로운 장소, 새로운 사람, 새로운 시간 속에서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기회들이 생겼다. 매일 똑같은 환경, 사람, 시간은 나에게 기회 대신 일상에 안주하게끔 도전 의식을 지워버렸다. 새로움을 동경하지만 현실에 안주하게 되면서 새로운 기회의 문을 찾지 못한 채 똑같은 생각을 반복하며 더딘 성장을 이어나갔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환경, 시간, 사람의 변화는 비록 나에게 혼란을 안겨주었지만 그 소란스러움을 틈타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그동안 자주 연락 하지 않았던 소원한 관계에 있던 사람과의 연락 한번으로 다른 세계의 문이 열리고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장소에서 기회를 찾고 새로운 시간에 적응하면서 보이지 않았던 틈새를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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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까지 구축한 관계라는 네트워크는 생각보다 좁고 갑갑할만큼 옹색하다. 하지만 우리는 자신만의 네트워크에 갇혀 새로운 네트워크 구축을 두려워한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변하기 어려운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동일한 네트워크에서는 기회를 찾기가 어렵고 잘 보이지도 않는다. 사람은 편안한 상태에서보다는 불편한 상태에서 더 창의적인 생각을 한다. 어떻게 하면 지금의 불편한 상황을 해결할 수 있을까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그리고 불편함이라는 익숙하지 않은 새로움을 통해 기회는 창조되고 발휘된다. 지금의 자리를 박차고 새로운 세상으로 나가는 일을 두려워 하지 말자. 익숙한 것과의 이별 또는 잠시 멀어짐 속에서 기회의 가능성은 찾아오고 성장과 변화가 파도처럼 밀려온다.



아침사령관 2025년 목표



전자책 : 8월


종이책 : 12월


마라톤 : 4회 하프마라톤 대회 참여 (6월 14일, 2시간 19분 40초)


매월 책 리뷰 (4권씩) - 6월<불꽃 속에서 문학을 피우다>,<그리스인 조르바>,<오늘 하루도 잘 살았다> <슈독>, 7월<폴리매스>, <나는 공부로 부자가 되었다> <천년의 질문>, <인간의 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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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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