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은 대한 독립만 있는 게 아니다

by 아침사령관


'독립'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대한독립 만세? 우리에게는 대한독립만세가 가장 인상 깊은 독립이다. 하지만 독립은 대한 독립만 있는 게 아니다. 바로 대중으로부터의 독립도 있다. 우리 대부분은 사람이 많은 곳으로 무작정 움직인다. 내 뜻은 아니지만 주변 사람들이 향하는 곳이 맞을 거라는 막연한 생각이 우리를 이끈다. 크게 고민하거나 생각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그쪽으로 가는 것에는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각 없이 그냥 타성에 젖어 몸을 움직일 뿐이다.



사람이 많이 모여 있으면 우선 첫 번째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안전함'이다. 그 많은 사람들이 설마 실수했을까라는 생각에 자연스럽게 사람이 많은 곳으로 간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다수가 옳다는 믿음은 생각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게 한다. 다수결은 옳다 그르다를 떠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의 의견에 동의 하느냐 안 하느냐의 결정이다. 때로는 다수가 잘못된 선택을 할 수도 있다. 다수의 무지가 실패로 이어지면 큰 재앙이 된다.



학교를 졸업하고 취직을 하고 사회생활을 하며 과연 얼마나 내 생각을 가지고 살았을까? 다수가 옳다고 믿는 것을 나 역시 믿으며 그렇게 살았다. 다수가 틀릴 수도 있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다수가 아닌 소수, 즉 자신만의 길을 걸어갔다. 물론 자신의 길이 틀릴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다수가 아닌 자신의 길에서 방법을 찾고 길을 개척했다. 남들이 그 길은 불가능이라고 말했지만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꿨다. 정답은 그들이 걸어간 불가능에서 솟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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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로부터 떨어져 나와 스스로 독립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은 외롭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그 길은 쓸쓸하다. 매 순간이 위기고 고통으로 넘쳐난다. 하지만 그들의 얼굴에는 희열이 넘친다. 매일이 즐겁고 행복하다. 아무도 걸어가지 않는 나만의 길에서 그 누구도 찾지 못한 미지의 열쇠를 발견한다. 두드리고 또 두드리며 문을 열기 위한 노력을 한다. 마침내 미지의 문이 열렸을 때 세상은 비로소 그들의 업적을 칭송한다. 험난한 길을 뚫어내고 자신의 길에서 승리한다.



내가 지금 어디에 속해 있는지, 그리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 나는 생각을 하고 있는지, 우리는 지금 삶의 중요한 기로에에 서 있다. 다수의 맹목적인 믿음을 믿고 계속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나만의 독창성을 개발하고 성장시켜 나갈 것인가? 세상에 정답은 없다. 다만 정답이라고 생각하며 다수가 원하는 믿음을 맹목적으로 믿고 쫓아가는 어리석은 신념만이 존재할 뿐이다. 이제는 다수에서 벗어나 나만의 길을 가보자. 비록 그 길이 아무도 가지 않는 미지의 장소라 해도 첫발을 내딛는 도전이 중요하다.



# 아침의 작은 성공이 모여 어제보다 성장한 나를 만듭니다


# 아침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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