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by 아침사령관


"변화와 성장을 이끄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그 열쇠는 직진에 있다. 직진이란 방향을 분명히 세우고 멈추지 않는 꾸준한 행동이다. 직진형 인간은 주변의 소음과 유혹에 흔들리더라도 자신만의 길을 묵묵히 걷는다. 타인의 기준이 아니라 자기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그 울림을 따라 전진한다. 자기만의 중심을 세우고, 가능성을 믿으며, 잠재력을 실현하는 사람, 끝내 삶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마는 존재, 그가 바로 직진형 인간이다." <직진형 인간>



당신의 한계는 어디 까인가? 한계까지 스스로를 극한으로 몰아세워 본 적이 있는가? 그 한계까지 다다른 사람만이 그다음을 볼 수 있고 넘어갈 수 있다. 우리는 큰 노력도 하지 않고 쉽게 포기한다. 조금만 힘들면 하던 일을 멈춘다. 자신의 한계까지는 아직 한참이나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조금 힘들다는 이유로 쉬운 포기를 선택한다. 하지만 우리는 자신의 한계까지 몰아붙일 가능성을 모두 가지고 있다. 아주 작은 용기, 그리고 주변의 격려와 동기부여가 곧 그 사람의 가능성을 깨우며 한계까지 달릴 수 있는 동력을 제공한다



블로그에 글을 쓰며 처음에는 하루에 한 개의 글, 즉 1일 1포도 쉽지 않았다. 글 하나를 쓰기 위해 하루에 2시간에서 3시간을 할애해야 했다. 평생 글을 써보지 않은 사람으로서 책상에 앉아 2-3시간을 꼬박 글쓰기에 힘을 쏟는 일은 여간 고통스러운 일이 아니었다. 지금은 처음보다 글쓰기가 쉬워져 1시간 이내에 글을 쓸 수 있는 능력이 생겼으나 그때만 하더라도 매일이 고통이었다. 글을 쓰면서 나의 한계를 시험했다. 매일 글을 쓸 수 있을까? 최소 하루에 한 개의 글을 꾸준히 써 나갈 수 있을까? 그때부터 독한 마음을 가졌다. 무조건 해보겠다는 결심을 하고 매일 꼬박꼬박 글을 썼다.



글 쓰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며 글쓰기가 한결 편안해졌다. 그리고 이제는 하루에 2포까지 가능해졌다. 정말 마음만 먹으면 하루에 3포까지 해낼 수 있다. 불과 2년 전만 해도 하루에 하나의 글쓰기도 벅찬 나였는데 이제는 하루에 몇 개의 글을 무난히 쓸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이렇게 꾸준히 글을 써나간다면 앞으로 하루에 여러 개의 글을 쓸 수 있을 것이다. 모두 꾸준한 노력의 성과다. 자신의 한계는 자신이 정한다. 그 누가 나의 한계를 정해주지 않는다. 내가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그것은 오직 내가 정할 수 있다.



지금까지 살아오며 나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모르며 살았다. 남들이 정해준 규칙에 맞춰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일을 하며 한계를 경험하지 못했다. 그리고 내가 하는 일에서 한계를 굳이 경험할 이유도 없었다. 시키는 일은 딱 그만큼만 하면 문제가 없다. 지금은 글을 쓰고 독서를 하고 운동을 한다. 글을 쓰기 위해 더 많은 독서를 한다. 그리고 독서력과 글력을 키우기 위해 각종 운동을 한다. 마라톤, 수영, 테니스 등.. 모두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생겨난 일들이다. 활동들을 하나씩 늘려가며 나의 한계에 도전한다. 하루에 몇 개의 글을 쓸 수 있을까? 하루에 얼마큼의 독서를 할 수 있을까? 또 운동은 어디까지 해낼 수 있을까?





%EC%A0%9C%EB%AA%A9_%EC%97%86%EB%8A%94_%EB%94%94%EC%9E%90%EC%9D%B8_(10).jpg?type=w773




마라톤을 시작하며 매 순간 나의 한계에 직면한다. 포기하고 싶은 생각으로 숨이 턱밑까지 턱턱 차올라도 한 걸음만, 단 10m만이라도 더 뛰자고 스스로에게 긍정의 주문을 건다. 그렇게 한걸음 한걸음이 쌓여 결승점을 통과한다. 한 개의 글을 완성하면 남은 시간 또 하나의 글을 쓰려고 한다. 그리고 또 시간이 남으면 하나의 글을 더 쓰려고 한다. 하나씩 글을 늘려가며 글쓰기 또한 한계를 늘려간다. 한계는 누가 대신 정해주지 않는다. 오직 나 자신만이 내 한계를 돌파하며 앞으로 나아간다. 나의 최대 라이벌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이다. 어제의 나를 뛰어넘으며 한계는 점점 늘어간다. 한계를 늘려가자!




# 아침의 작은 성공이 모여 어제보다 성장한 나를 만듭니다


# 아침사령관





Morning_COMMANDER.png?type=w773









keyword
작가의 이전글인생은 평균을 넘어설 때 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