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의 불씨를 품고 정면을 응시하는 순간, 직진형 인간이 태어난다. 직진은 내가 나를 이끌어가는 삶이다. 그것은 과거의 나를 벗어나 스스로 다시 태어나는 선택이다. 그 선택은 한 사람의 삶을 완전히 새로 쓰게 한다." <직진형 인간>
여러분은 삶이 송두리째 바뀐 적이 있는가? 매일 똑같은 삶을 살며 180도 까지는 아니더라도 단 몇 도라도 변화의 바람을 느낀 적이 있는가? 살면서 변화를 느끼는 순간은 종종 찾아오지만 그 변화를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일부 변화를 경험하는 사람들은 그 순간 알을 깨고 나와 각성자가 된다. 어제와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주변에서 깜짝 놀랄 정도다. 그만큼 강력한 변화의 동기가 그 사람을 전혀 새로운 사람으로 새로운 길을 가게 한다.
나는 블로그를 시작한 지 이제 2년이 되어간다. 그동안 블로그에 꾸준히 글을 써 왔지만 변화와 성장의 속도는 아주 미미할 정도로 작았다. 꾸준히 글을 쓴 것은 맞지만 변화를 체감할 정도로 눈에 띄게 뚜렷하지는 않았다. 최근에 스레드를 시작하며 하루 20개의 글쓰기를 목표로 매일 많은 글을 작성하고 있다. 스레드에 글쓰기가 트리거가 되어 나의 다른 부분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블로그에는 하루 2포를 시작했고 독서량도 늘렸다. 더 많이 쓰기 위해 더 많이 읽으려고 노력한다.
특히 스레드는 챌린지를 함께 하고 있는 회원들과 키워나가고 있는데 정말 잘 하시는 분들이 많다. 그들을 통해 스레드의 감각을 익히고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스레드 글쓰기가 나에게 삶의 큰 변곡점이 되었다. 하루 종일 글쓰기 소재를 찾고 어떻게 글에 녹일까? 어떻게 변주하면 더 좋은 글이 만들어질까를 고민하고 있다. 블로그에 글만 쓸 때는 느끼지 못했던 꿈틀거림이 지금 내 안에서 솟아나려고 하고 있다. 이 솟아남을 깨우치기 위해 나는 2년간 꾸준히 글을 쓴 것일지도 모른다.
변화는 한순간이다. 하지만 변화의 순간을 삶에 바로 적용하기 위해서는 빠른 행동이 필요하다. 변화를 느끼고 있지만 행동하지 않고 미루고 있다면 변화의 바람은 지나가 버린다. 우리의 삶에도 변화의 바람은 자주 불어온다. 누군가는 그 순간을 바로 느끼고 변화를 경험하지만 대부분은 그냥 바람만 스쳐 지나갈 뿐이다. 평소에 꾸준히 노를 저으며 변화의 기회가 왔을 때 재빠르게 앞으로 튀어 나가야 한다. 변화는 결국 평소 준비된 사람에게 확실한 트리거를 선사한다.
이왕 시작했다면 꾸준히 해보자. 당장 아무런 변화가 없을 확률이 더 크다. 하지만 변화는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에게 분명히 찾아온다. 물리적인 시간을 버티고 인내한 사람에게 신도 기회를 준다. 도중에 포기한다면 그동안 쌓은 노력은 한순간의 물거품이 된다. 나중에 다시 시작할 수 있지만 처음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은 당연하다. 변화가 왔을 때 변화를 거부하지 않고 당당히 맞설 수 있다면 인생은 당장 오늘부터라도 새로운 시작을 맞이할 수 있다. 여러분은 지금 변화에 맞서 당당하게 직진할 수 있는가? 운명이 기다리고 있다. 지금 이 순간의 우연이 필연이 되어 운명까지 바꿀 수 있다. 똑바로 나아가자!
# 아침의 작은 성공이 모여 어제보다 성장한 나를 만듭니다
# 아침사령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