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누군가는 블로그의 이웃 수를 보며 성장을 이야기하고, 또 누군가는 각종 SNS의 팔로워 수를 보며 성장을 말한다. 물론 눈에 보이는 지표가 가장 확실한 성장의 증거일 수 있다. 하지만 내가 느끼는 진정한 성장은 그런 숫자와는 거리가 있다.
2년이라는 시간 동안 꾸준히 독서하고 글을 써오며 나는 숫자에 연연하기보다 나 자신을 단단히 만드는 데 집중했다. 독서와 글쓰기는 내게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면을 들여다보고 앞으로 가야 할 방향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알려주었다.
매일 글을 쓰고 글을 읽는다는 것은 성장의 필수 조건이다.
과거의 나는 글쓰기를 하지 않았고, 독서 역시 거의 하지 않았다.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했지만 그 시절 나 자신이 성장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은 단지 돈을 벌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았다. 먹고 살기 위한 생존 본능에 의한 삶이었다.
본능에 충실한 삶은 성장과는 거리가 있었다. 학교에서 배운 지식은 이미 모두 사용했고, 하루를 버티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지식만으로 살아갔다. 영혼을 살찌우기 위한 배움과 노력은 오래전부터 잊고 살았다.
꾸준히 글을 쓰고 책을 읽고 운동을 하며 나는 몸과 마음을 긍정의 에너지로 채우고 있다.
예전에는 본능으로만 움직였다면, 이제는 현실을 생각하고 미래를 꿈꾸며 ‘나라는 존재가 이 지구상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인생은 누구에게나 단 한 번만 주어진다. 인생에 2회차는 없다.
한 번뿐인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가 이제는 가장 큰 고민이자 관심사가 되었다. 텅 빈 마음을 채우기 위해 끊임없이 사색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며, 미래의 내가 어떤 모습일지 상상한다. 꿈이 없던 나에게 새로운 꿈이 생겼고, 지금과는 다른 인생 2막을 준비하며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성장은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요소다.
인간은 육체적으로만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성장해야 한다. 몸과 마음이 함께 성장할 때 삶의 균형이 맞춰진다.
성장이 없다면 몸과 마음은 앞으로 나아갈 동력을 잃고, 겨우 제자리만 지키는 데 힘을 쓸 뿐이다. 마치 다람쥐 쳇바퀴를 도는 것처럼 같은 자리를 맴돌게 된다. 주변 사람들 모두가 열심히 살아가고 있지만, 목표 없이 앞만 보며 달리는 삶에서는 진정한 성장을 찾기 어렵다.
내면을 성장시킬 수 있는 ‘자신만의 무기’를 가진 사람만이 꾸준한 성장을 통해 알에서 깨어나 새로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
지금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알고 있지 못하다면, 성장의 동력을 잃고 헤매고 있는 것이다.
어떤 길을 가고 있는지 아는 사람만이 올바른 방향으로 걸어갈 수 있다.
나는 독서와 글쓰기, 그리고 운동 루틴으로 스스로를 꾸준히 성장시키며 어제보다 1% 더 나아진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성장은 거창한 노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어제보다 1%만 성장해도, 1년·5년·10년 뒤에는 지금의 나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다.
변화의 시작은 바로 지금이다.
오늘부터 변화하겠다는 마음을 품고 어제보다 1%의 노력을 더한다면, 그 순간부터 내 삶은 변화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늦은 때란 없다. 지금 이 순간 성장하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다.
# 아침의 작은 성공이 모여 어제보다 성장한 나를 만듭니다
# 아침사령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