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쓴다는 건 나를 키운다는 뜻이다

by 아침사령관


항상 바쁘다는 핑계로 자기계발에 소홀했다.


저녁에는 늦은 시간까지 잠을 자지 않고 오락이나 유흥으로 시간을 보냈고, 아침에는 늦게 잔 여파로 겨우 눈을 떠 출근하는 일상이 반복되었다. 여유가 없고 핑계만 가득한 일상 속에서 과연 직장인들은 언제 자기계발에 진심 어린 시간을 쓸 수 있을까? 직장인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출근 전 아침, 잠깐의 점심시간, 그리고 퇴근 후 저녁이다. 결국 그 시간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자기계발의 성패가 갈린다.


나에게 맞는 시간,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을 기꺼이 찾아내어 삶에 적용한다면, 그것이 곧 자기계발의 시작이다.



회사에 몸을 담고 있다면, 근무시간 중에 자기계발을 위한 시간을 내기는 어렵다.


그렇다면 회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간은 바로 점심시간이다.


요즘 대부분은 11시 30분쯤 점심을 먹기 시작한다. 그리고 우리에게 주어진 점심시간은 대략 1시까지다. 밥을 빨리 먹는다면 약 1시간 정도의 자유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물론 동료들과 커피 한잔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는 것도 좋지만, 회사에서 유일하게 주어진 이 자투리 시간을 ‘남을 위한 시간’이 아니라 ‘나를 위한 시간’으로 쓰기 시작할 때, 진짜 자기계발의 첫걸음이 완성된다.


회사 점심시간에 동료들과 티타임을 가지지 않는다고 해서 왕따가 되는 건 아니다. 오히려 스스로에게 여유 시간을 줄 줄 아는 사람이 더 멋진 사람이다.



출근 시간과 퇴근 시간도 자기계발의 기회가 될 수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집에서 회사까지 가는 시간과 회사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시간 모두가 자기계발의 황금 시간이다. 가방에 항상 책 한 권을 넣어두고, 이동 중에 짧게 독서해 보자. 5분, 10분이라도 좋다. 대부분이 휴대폰으로 콘텐츠를 소비할 때, 나는 독서를 하며 ‘생산자’의 길로 들어선다.


작은 차이가 쌓이면 큰 격차로 이어진다. 아주 짧은 5분, 10분이 모여 큰 시간이 되고, 결국 복리처럼 나에게 돌아온다. 출퇴근 시간의 자투리 시간을 독서로 채우는 습관이야말로 자기계발의 핵심 스킬이다.



하루 중 회사에 있는 시간을 제외하면, 남는 시간은 아침과 저녁이다.


출근 전에는 남들보다 조금 일찍 일어나 자기계발을 할 수 있고, 퇴근 후에는 여유롭게 자기계발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나의 경우 주로 아침 시간을 이용한다. 새벽 5시 전후로 기상해 글을 쓰고 운동을 한 뒤 출근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는 짧은 독서를 한다.


퇴근 후 저녁에는 오늘 다하지 못한 독서를 하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저녁 시간에는 무리하게 많은 자기계발을 하려 하기보다, 휴식과 쉼을 통해 다음 날을 준비하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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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은 시간, 바로 주말이다.


주말은 누구에게나 쉬고 싶은 시간이다.


그동안 미뤄둔 드라마를 넷플릭스로 몰아보고 싶고, 늦잠을 자며 휴식을 취하고 싶다. 하지만 주말의 시간은 직장인에게 황금 같은 자기계발의 시간이다.


도서관에서 하루를 보내거나, 좋아하는 운동에 시간을 투자해보자.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오히려 더 피로가 몰려온다.


찾아보면 자기계발과 관련된 활동은 많다. 충분히 쉰 뒤에 조금씩 몸을 움직이면 피로가 풀리고, 오히려 활력이 생긴다.


슬기로운 주말을 보냈다면, 다가오는 월요일이 마냥 두렵지만은 않을 것이다.



직장인에게 아침, 점심, 저녁, 그리고 주말 시간은 놓쳐서는 안 될 자기계발의 순간이다.


그 작은 시간들을 잘 활용하는 사람이 결국 더 앞서 나가며, 인생의 후반전에서 멋진 활약을 펼칠 수 있다.


하루의 자투리 시간 활용이야말로, 자기계발의 진짜 ‘킥’이다.





# 아침의 작은 성공이 모여 어제보다 성장한 나를 만듭니다


# 아침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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