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함의 불씨를 함부로 꺼뜨리지 마라.
언제든 다시 타오를 영원한 화력으로 삼아라.
당신만의 위대한 해가 뜰 날은 반드시 온다.
지금, 뜨겁게 결단하라.”
『100일 아침 습관의 기적』, 켈리 최
인생에서 가장 농밀하게, 그리고 가장 나 자신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 시간이 바로 지금이다. 매분 매초가 허투루 흘러가는 것이 아까운 요즘이다. 모든 시간을 성장에 초점을 맞춰 끌어당기며, 영혼까지 탈탈 털어내듯 살아가고 있다. 나에게 아침의 시간은 특히 성장과 행복의 밑거름이 되는 축복의 시간이다. 새벽에 일어나 글을 쓰고, 책을 읽고, 운동을 하러 가는 내 모습은 2년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몸과 마음에 놀라운 변화를 가져다주었다. 새벽의 시간을 꾸준히 쌓아가며 끈기 있게 이어온 결과, 나의 삶에도 조금씩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한순간의 도약이 아니라, 오랜 시간 꾸준함이 만들어낸 작은 성과다.
많은 사람들이 아침 시간을 강조하는 이유는 수없이 많겠지만, 나에게는 단 하나의 이유가 있다.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는 하루 중 유일하게 오롯이 나만의 시간이라는 점이다. 새벽 5시부터 아침 8시까지, 내 하루의 방향은 이 시간에 대부분 결정된다. 독서와 글쓰기, 운동까지 이 시간은 하루 중 가장 바쁘면서도 가장 농밀하다. 1분 1초가 아깝고, 허투루 쓰고 싶지 않다. 아무도 없는 고요한 새벽, 혼자만이 누릴 수 있는 정적 속에서 나는 가장 행복한 마음으로 글을 쓰고 책을 읽는다. 뜨거운 열정이 몸 깊숙한 곳에서 솟아오르며,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무한한 가능성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미라클 모닝을 꾸준히 실천하는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다. 왜 계속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를 말이다. 성장이라는 단어를 새벽 시간을 통해 체감하고 경험한다. 매일 아침 쌓아 올리는 작은 성공들이 결국 커다란 결과로 이어진다. 새벽은 결단하고 다짐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이다. 하루를 남들보다 일찍 시작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자신감은 한층 단단해진다. 내 주변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직 잠들어 있는 시간, 나는 이미 하루를 살아내고 있다. 그 차이가 오늘을 더 열심히 살아가야 할 이유가 된다.
진심으로 성장을 원한다면 기꺼이 저녁 시간을 내려놓고 아침 시간을 선택하자. 특히 바쁜 직장인들에게 아침은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시간이다. 퇴근 후의 저녁 시간은 심신이 지쳐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기에 쉽지 않다. 빨리 쉬고 싶고, 눕고 싶고, 잠깐의 오락으로 위로받고 싶은 마음이 앞선다. 그렇기에 저녁은 휴식과 회복의 시간으로 남겨두자. 대신 다음 날의 새벽을 위해 모든 유혹을 뿌리치고 조금 더 일찍 잠자리에 드는 선택이 필요하다. 소중한 새벽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전날 밤부터 이미 준비가 시작된다. 밤과 조금씩 멀어질수록, 아침은 점점 더 가까워진다.
새벽 시간을 선택하는 사람들은 누구보다 간절하다. 간절함은 새벽을 부르고, 열정을 타오르게 하며, 쉽게 꺼지지 않는 무한한 동력이 된다. 뜨겁게 타오르는 기세는 하루를 살아갈 힘이 된다. 시작하기에 늦은 때는 없다. 일찍 일어나지 못하는 것은 이유가 아니라 핑계일 뿐이다. 누구나 가슴속에는 다시 타오를 수 있는 한 줌의 불씨를 품고 있다. 지금, 불을 붙이면 된다. 미루고 또 미루며 오늘의 열정을 내일로 넘기지 말자. 지금 바로 불을 붙이고 타오를 준비를 하자. 새벽은 충분히 타오를 재료를 이미 가지고 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2025년. 마무리에 머무르지 말고 2026년을 준비하자.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다. 며칠이라도 먼저 시작하면, 작심삼일쯤은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
# 아침의 작은 성공이 모여 어제보다 성장한 나를 만듭니다
# 아침사령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