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시작이 반이다." 하지만 왜 시작이 반이라고 부르는지 이유를 정확히 알지는 못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만큼 시작을 시작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시작에 앞서 많은 준비를 합니다. 제대로 시작하기 위해서 완벽함을 추구하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제대로 해보자!" 시작에 많은 에너지를 쏟기 때문에 쉽게 시작하지 못한채 우물쭈물하며 준비하는데 오랜 시간을 사용합니다. 준비가 길어지면 처음에 가졌던 시작에 대한 열정이 점차 식어갑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시작도 하지 못한채 흐지부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두들 그런 경험을 해본적이 있을 것입니다.
완벽하게 시작하겠다라는 부담감이 결국 시작을 못하게 발목을 잡습니다. 그렇다면 준비 없이 바로 시작하는 것이 더 좋을까요? 장단점이 분명 존재하겠지만 준비만 하다가 시작하지 못할 바에는 준비 없이 바로 시작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문제는 하느냐, 하지 않느냐 입니다. 일단 시작하고 그 과정에서 필요한 준비를 해 나가면 어떻게든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그 결과가 실패가 될 수도 있고 성공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시작하지 않았다면, 준비만 열심히 했다면 그 어떤 결과도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시작을 했다면 준비하는 동안 마주쳐야 할 수많은 생각과 고민들을 이미 지나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작은 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글쓰기를 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글을 쓰기 위해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는지 각종 자료를 찾아보며 책을 읽고 쓰는 방법에 대해 공부를 합니다. 하지만 글쓰기는 공부한다고 바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글은 쓰지 않고 글쓰기에 대한 공부만 하며 준비하면 글쓰기의 높은 벽에 가로막혀 부담감으로 인해 포기하고 맙니다. 글쓰기를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글쓰기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처음부터 글을 잘 쓸 수 없습니다. 하지만 글쓰기를 바로 해보면서 글쓰기에 대해 공부하고 배우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글쓰기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글쓰기에 대해 배우고 글을 쓰는 것과 글쓰기를 시작하고 글쓰기를 배우는 것은 분명 다른 결과로 이어집니다 .우선 시작하고 차츰 보완해 나가는 과정에서 더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비약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습니다.
생각만 해서는 절대로 시작할 수 없습니다. 생각을 바로 실행할 수 있는 행동이 있어야 합니다. 시작한다는 의미는 생각을 행동으로 실행하는 것입니다.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생각으로만 가지고 있지 말고 바로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행동하지 못하고 망설이는 이유는 나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하고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내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붙잡고 놔주지를 않습니다.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들은 "할 수 있다"라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똘똘 뭉쳐있고 언제든지 바로 행동함으로써 자신의 믿음을 가치로 실현합니다. 평소에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라는 이유가 긍정적인 생각이 긍정적인 행동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행동에 제약이 됩니다. 실패를 이미 생각하기 때문에 행동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긍정적인 생각은 행동의 한계를 뛰어넘습니다. 시작하면 무조건 잘 될것이라는 확고한 신념이 행동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듭니다.
저는 지금 전자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전자책을 쓰는 방법에 대해 배우지 않았습니다. 따로 자료를 찾아보고 공부를 하지 않았지만 그냥 쓰고 있습니다. 만일 전자책 쓰는 방법에 대한 공부를 했다면 언제 전자책을 쓸 수 있을지 기약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준비만 하다가 어느순간 포기했을 수도 있습니다. 전자책을 쓰기로 마음먹은 날 바로 주제를 찾고 목차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전자책을 쓰기 시작했고 이제 전체 분량의 3/4를 완료했습니다. 나머지 1/4 분량만 작성하면 어느정도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처음 쓰는 전자책이라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습니다. 더 많은 노력을 하고 조금은 완벽한 상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좋은 책이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저로서는 시작했고 완성했다는 의미가 더 크게 다가옵니다. 전자책 쓰는 것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아직도 생각만 하며 차일피일 시간만 보내고 있었을 것입니다. 결과는 모릅니다. 하지만 시작했기 때문에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시작앞에 망설이고 있다면 과감히 시작이라는 선택을 해보세요. 시작했다면 이미 수레바퀴는 굴러가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시작한 순간 우주의 모든 에너지가 나의 시작을 위해 돌아가기 시작합니다. 나의 시작은 또 다른 시작의 시발점이 되며 운명의 실타래를 엮기 시작합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와 함께 살고 있다면 그 시작을 한번 살펴보세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 시작한 수많은 시간들이 쌓이고 쌓여 지금의 결과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때 시작했기 때문에 모두 가능한 일입니다. 우리 앞에는 아직도 시작해야 할 무수한 일들이 쌓여 있습니다. 과감하게 결단하고 시작이라는 발걸음을 떼어 보세요. 그 첫 발걸음이 어렵지 두번째 발걸음은 한결 가볍습니다. 시작앞에 망설이고 고민하고 있다면 그냥 시작을 먼저 해보세요. 시작해보면 생각했던 것보다 의외로 어렵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 아침의 작은 성공이 모여 어제보다 성장한 나를 만듭니다
# 아침사령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