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14 아침 커피는 뇌를 깨우고, 아침 달리기는 마음을 두드린다
4킬로미터_30분 02초
남들 다 출근한 월요일, 과장님의 배려로 휴가를 가져본다. 휴가라 아침 7시 30분에 일어나고도 달리기를 시작할 수 있었다. 요즈음 날씨가 더하고 습해 아침이 아니면 달리기 엄두를 내지 못한다. 다행히 오늘 아침은 흐려서 가볍게 호수 한 바퀴를 뛰었다. 10월 마라톤 대회는 50여 일 남아있다. 직장 동료들과 같이 신청할 요령으로 신청을 유보했는데, 신청을 해야 마음 다잡고 연습을 하지 않을까 싶다.
오랜만에 아침 달리기를 하고 남편이 하와이에서 사 온 코나커피를 갈아 라테를 만들어서 마셨다. 오늘은 마음도 흔들어 놓고 뇌도 깨었는지 아이디어가 넘치고 이것저것 하고 싶은 욕구가 분출한다. 출근 전 아침 달리기와 모닝커피는 필수다. 이번 주말에 있을 면접을 위해 이번 주는 면접 시간에 맞춰 식사 및 컨디션 조절이 목표다. 얼른 밥 먹으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