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철인 3종 하실래요?

20231204_아침에 달리기로 시작해서 저녁에 수영으로 마무리 하기

by 나태리

달리기 4 킬로미터 28분 50초/ 수영 1,650미터/ 12월 누적 12.65킬로미터


아침에 달리기를 해서 그런지 오후에 수영하는 것이 훨씬 순조로웠다. 12월 들어 달리기, 수영, 사이클로 이동한 거리는 누적 12.65킬로미터로 목표치 100킬로미터의 12.65% 달성이다. 목표를 세우고 나니 내 생활이 달라진다. 1킬로라도 기록을 세우기 위해 출근할 때도 마라톤을 하게 된다. 누구 하나 자랑할 것도 없고 그저 나하고의 약속을 잘 준수하고 있는 셈이다. 내년 7월 대회 때까지 매월 100킬로미터 이상은 운동 연습을 해야 할 것 같다. 여기서 100킬로 미터라면 화성시까지 차로는 1시간 10분 자전거로는 약 7시간 거리다. 매일 한다는 것은 비록 짧은 거리 같아 소홀히 하기 쉽지만 모이면 대단한 결과를 이끌어 낸다. 매월 차로 1시간 거리를 달리거나 수영하거나 자전거를 탄다면 일 년이면 한반도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거리가 될 것이다. 아침에 달리기로 시작해서 저녁에 수영으로 하루를 마감했더니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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