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브랜딩을 위해 다들 참 열심히 삽니다. 인스타그램에 매일 사진을 올리고, 링크드인 프로필을 다듬고, 블로그에 전문적인 글을 쌓죠.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이 많은 콘텐츠 중에 나를 한 방에 증명할 수 있는 게 있을까?"
비즈니스를 하는 분이나 특정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책'은 단순한 상품 그 이상입니다. 그중에서도 전 세계 사람들이 이용하는 아마존에 내 이름으로 된 책이 꽂혀 있다는 건 완전히 다른 차원의 이야기예요. 이제는 명함을 건네는 대신 아마존 저자 페이지 링크 하나로 나를 설명할 수 있는 시대가 됐습니다.
특히 해외 시장 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아마존 KDP는 정말 매력적인 도구입니다. 외국 파트너를 만났을 때 "나는 한국에서 이런 일을 한다"고 길게 설명할 필요가 없거든요. 영어권 독자들에게 내 지식이 공유되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신뢰의 문턱이 단숨에 낮아집니다. 그들에게 당신은 '글로벌 전문가'로 인식되기 시작할 거예요.
재미있는 건 이 효과가 국내에서도 똑같이 작용한다는 점입니다. "국내에서 책을 냈다"는 말도 멋지지만, "아마존에서 영어로 출판했다"는 한마디는 당신의 전문성을 훨씬 희소성 있게 만들어줍니다. 일종의 '역수입 브랜딩' 효과죠. 국내 수많은 전문가 사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할 수 있는 아주 영리한 방법입니다.
https://morningwalkbooks.com/marketing-for-amazon-kdp-publishing/
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책이라고 해서 꼭 300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책일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요즘은 핵심만 담백하게 담은 얇은 책이 더 잘 읽힙니다. 타겟 독자가 겪고 있는 구체적인 문제 하나를 정해서, 나만의 방식으로 해결책을 제시해 보세요. 50페이지 내외의 선명한 메시지만으로도 당신의 권위는 충분히 세워집니다.
물론 퀄리티는 중요합니다. 디자인이 어설프거나 번역이 매끄럽지 않으면 공들여 쌓은 이미지가 깎일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너무 완벽주의에 빠져 시작조차 못 하는 것보다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효율적으로 실행에 옮기는 게 비즈니스 관점에서는 훨씬 이득입니다.
결국 아마존 KDP는 당신의 가치를 글로벌 규격으로 바꿔주는 든든한 발판입니다. 출판을 단순히 인세 수입의 수단으로만 보지 마세요. 내 전문성을 세상에 알리는 가장 확실한 신분증으로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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