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시브 인컴: 아마존 KDP로 도전하는 3가지 방법

by 아침산책

다들 한 번쯤 꿈꾸죠.

자고 일어나면 통장에 돈이 꽂혀 있는 삶.


"그게 진짜 되냐?" 싶으실 텐데, 아마존 KDP(Kindle Direct Publishing)라면 얘기가 좀 달라집니다.

딱 두 가지가 핵심이거든요.


초기 비용 0원, 재고 걱정 없음.


우리는 원고 파일만 올리면 됩니다. 주문이 들어오면 아마존이 알아서 인쇄하고, 포장해서, 미국 독자 집 앞까지 배송해 주니까요.


아마존 KDP로 패시브 인컴을 만드는 3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1. 글을 쓰지 않고 만드는 책 (로우 콘텐츠: 저널, 컬러링북)


"나는 영어 못하는데?"


걱정 마세요. 글이 거의 없는 책, 일명 '로우 콘텐츠(Low Content)' 시장이 있습니다.


줄만 그어진 노트, 플래너, 그리고 컬러링 북이 여기 속합니다. 이건 내용보다 '포맷'과 '디자인' 싸움이거든요. 제작 난이도가 아주 낮죠.


특히 도전해볼만한 분야는 컬러링 북입니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탑 10에 항상 올라갈만큼 수요가 많은 장르입니다. AI 이미지 생성으로 제작이 쉬워진 만큼 경쟁도 치열해졌습니다. 컬러링 북으로 성공하려면 니치를 공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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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틀 하나로 계속 찍어낸다 (퍼즐·두뇌 훈련 책)


스도쿠, 워드 서치, 미로 찾기, 크로스워드 같은 퍼즐북도 효자 상품입니다.

이게 왜 좋으냐 하면, '구조'가 정해져 있거든요.


스도쿠 만드는 프로그램 하나만 있으면, 난이도만 바꿔서 책 10권, 20권을 금방 만듭니다.

전략은 세분화입니다.


그냥 '스도쿠 책'이라고 하면 안 팔립니다.

"눈이 침침한 어르신을 위한 큰 글씨 스도쿠(Large Print Sudoku for Seniors)"


이렇게 구체적으로 파고들어야 합니다.


볼륨이 쌓일수록 로열티가 분산되면서 수익이 안정적으로 변합니다.


참고: 아마존 KDP에 올릴 퍼즐북을 만드는 툴로는 Book Bolt가 가장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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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짧은 책으로 문제를 해결해 준다 (실용 전자책)


로맨스나 팬터지 등 상업소설을 제외하면 소설로 돈을 벌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것보다는 누군가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가이드북'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노션으로 업무 자동화하는 법", "초보자를 위한 주식 투자법" 같은 실용서죠.

이런 책은 두꺼울 필요가 없습니다. 60~120페이지 정도면 충분해요.


독자는 긴 글을 읽고 싶은 게 아니라, 내 문제를 빨리 해결하고 싶어 하거든요. 핵심만 정확히 짚어주면 가격이 낮아도 꾸준히 팔립니다.


아마존 논픽션 카테고리 특히 Self-Help 파트를 살펴보면 시장을 파악하고 새로운 니치를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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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결론


아마존 KDP에 한 번 출판한 책은 1년 뒤에도, 10년 뒤에도 팔립니다.


내가 여행지에서 칵테일을 마시거나, 침대에서 꿀잠을 자는 그 시간에도 아마존 서버는 24시간 돌아가니까요.

이게 진짜 패시브 인컴이죠.


내 노동 시간과 수입의 연결고리를 끊어내는 경험, 상상만 해도 짜릿하지 않나요?


영어 실력이 없다? AI에게 번역을 시키세요.

글재주가 없다? 컬러링 북이나 퍼즐 북으로 시작하면 됩니다.


중요한 건 "일단 계정을 만들고 첫 파일을 올려보는" 실행력입니다.


지금 바로 노트북을 여세요. 당신의 잠재력은 생각보다 훨씬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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