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MoRoo Nov 17. 2019

분홍 노을과 감사의 리스

한동안 비가 자주 내리더니 노을빛이 아주 예쁩니다.


종종 하늘을 올려보다 감상을 하는데요, 노을은 생각보다 빠르게 사라집니다. 


하지만 이미 내 마음에도 노을이 물들었습니다.









  

'나를 사랑하기'가 화두인 요즘, 나를 진정 사랑하고 받아들이려면 사랑과 감사의 마음이 필요합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며, 사랑과 감사를 보냅니다.

내 마음에도 둥근 모양과 예쁜 꽃을 심고, 분홍빛 노을이 물 들면서  Love & Grateful  


Have a Green day-

:-)   

이전 04화 꿋꿋이 양귀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