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꽃 선물을 좋아해서요,
가끔 Love Myself 라면서 작업실 근처의 꽃 카페에서 작은 꽃다발을 저에게 선물합니다.
꽃을 보면 기분이 좋아요~
라넌큘러스, 아네모네, 자나 장미, 이름 모를 꽃과 열매들.
다양한 색과 모양의 꽃들이 하나의 꽃다발로 묶여서 나에게로 옵니다.
한 송이의 꽃도 좋아요! 나를 위해 꽃 선물을 해 보세요!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꽃을 사보세요.
Love Myself, Love is Sweet!
Have a Green 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