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상황이 좋아지면 가야지. 제주도.그중에서도 협재 바다.
맑게 번지는 바다 빛은 에메랄드, 옥색, 비취색, 예쁜 색 이름 다 붙이기.
하얗게 부서지던 바다 거품, 까만 구멍 뽕뽕 바위.
제주 특유의 색깔 지붕이 있는 네모 납작한 낮은 집들.파란색, 빨간색, 가끔 올리브 색.
제주도가 제주도일 수 있게, 아껴야지.
오늘의 즐거움 찾기! 말랑 따뜻한 그림을 좋아해요. 커피/꽃/감사/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