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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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평론가 청람 김왕식
밟히는 들꽃에 눈길을 줍니다.
월간 '신문예' 수필부문과 평론부문 공모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아 글을 씁니다.
2023 수필, 2024 평론 부문 신인 작가상 수상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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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사춘기 아이를 키우며... 전업주부와 워킹맘 그 어중간한 경계 어딘가에서 헤매고 있는 일상의 기록. <스텝이 엉키지 않았으면 몰랐을>, <엄마가 필요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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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스타 KM
유아특수교사입니다.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고 글 쓰는 것을 즐겨합니다. 이 공간이 설레입니다. 수리스타KM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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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아
‘그림으로 디자인하고 글로 색을 입히다’ 호주에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북디자이너 [근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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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앤글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이 행복합니다. 인스타그램 에서 읽고 쓰는 북스타그램 라라앤글을 운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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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
그림을 그리고, 가끔 글쓰는 아이 둘 엄마이자 전업 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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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아
기업가, 고위경영자, 해외 비즈니스 전문가로.. 이제는 경험과 깨달음으로, 가족애, 기업가 정신, 자신의 성장과 성찰로 건강한 영향을 미치고자 합니다. 그리고 출간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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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담
SSWB-ACT 코치 /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을 담고 싶습니다. 책과 일상을 읽고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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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이커
마흔이 훌쩍 넘은 어느 날 독일의 작은 시골마을에 정착해 버렸습니다. 스트레스 없는 삶을 지향하고 하이킹이 메인 테마인 여행을 위해 세계 곳곳을 찾아다니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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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윗
김다윗의 브런치입니다.
20여년간을 러시아인 아내와 여덟아이들과 함께 여러나라를 돌아다니며 일하고 여행하며 글을 쓰고 세상을 사랑하며 살았습니다. 7권의 저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