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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시간의 간격
바쁘게 지나간 토요일.
문득 아이의 시간은 내가 느끼는 시간의 흐름과 다를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가속도가 붙은 시간의 흐름을 살고 있는 나이가 되버린 지금. 때론 시간이 천천히 흘러갔으면 좋겠다. 아이와 함께 같은 시간의 간격을 걷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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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그리고 쓰는 남자 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