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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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쌤
그림책과 영화로 마음을 들여다보고, 글쓰기로 자기 성찰을 이끌어내는 사람입니다. 심리 에세이 '마음이 하찮니'를 썼습니다. 지금은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에서 박사 과정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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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영 Good Spirit
일상(日常)에서 느낀 일상(一想)을 쓰고 있습니다. 그림책강사, 전통놀이강사, 책샘, 영어강사, 퍼실리테이터로 활동 중이며 해외인솔교사, 영상번역가로 일했습니다. 여행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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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진 은영
영화와 책이 나의 스승이다. 영화와 책을 매개로 좋은영화보기, 청소년 마음읽기, 문학읽기, 미술사, 역사 화가이야기 등을 시도하고 있다. 천천히 읽고 보는 기쁨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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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지역교육네트워크 이룸 사무국장 / 민주시민교육 강사 / 생애사쓰기 강사로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며 기록하고 모두가 평등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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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마녀
꼬마마녀가 자신을 바라보면서 요반 한 스푼과 시 한 젓가락,길따라 시도 읊으며 휘리릭 저으면서 요리한 특별한 일상입니다.
요반 한 스푼은 요리와 반려 식물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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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삶
일하고 배우고 느낀 점을 나누며 삶의 성장으로 안내하는 글을 씁니다. 《나를 찾아가는 글쓰기》, 《아이 키우며 일하는 엄마로 산다는 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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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책을 좋아하는 글쓰기 초보. 글을 쓰면서 변화하고 있는 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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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밥
꿈꾸는것을 수단으로 삼을 것인지 목적이 될 것인지
명확히 그리지 못해 방황하는 사람입니다.
책밥 먹으며 부족한 지식도,인품도 채우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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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몽
붉은 밤보다 더 뜨겁게 타오르는 별을 가슴에 끌어안는 꿈을 꾸어봅니다. 작은 씨앗이 움터 숨어있는 꽃이 피어날 그 날을 그려봅니다. 그 순간을 짓고픈 화花몽夢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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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베짱이
발달 장애인의 아빠, 비건 지향인, 매일 글쓰는 자, 매일 책읽는 자, 공복감을 즐기고 싶은 자, 너무 애쓰지 않기 위해 애쓰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