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꿈을 꾸어라

별은 아니어도 하늘은 날지 않겠니?

by 보물상자


큰 꿈을 꾸어라


큰 꿈을 꾸어라

가슴마저 놀라도록

부디 큰 꿈을 꾸어라


안 될까는 걱정 말고

이루리라 다짐하고

아무튼 큰 꿈을 꾸어라


별을 따는 꿈이라면

별 아니어도

하늘은 날지 않겠느냐


작은 꿈도 시련 있고

큰 꿈에도 고난이니

큰 날개 활짝 펴고 창공을 날아보아라




어린 시절 누구나 미래에 대한 꿈(Dream)을 가져봅니다. 대개의 경우, 어릴 적 꿈은 크게 마련입니다. ‘큰 꿈’하면 연상되는 문장이 있습니다. 학창 시절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그 말! 그리고 누구나 한 번쯤은 그 말에 가슴 설레었을 법한 그 말! 그것은 바로,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Boys, be ambitious!)’는 말입니다.


큰 꿈을 갖지 못했던 아이들에게는 큰 꿈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되었고, 큰 꿈을 가졌던 아이들에게는 자신의 꿈에 자신감을 심어주었던 문장입니다.


그런데 왜, 성장해 가면서 ‘큰 꿈’이 ‘작은 꿈’으로 바뀌어 갈까요? 우리의 어린 시절 기억을 더듬어 보면 대통령, 과학자, 외교관, 의사, 변호사, 판사, 교수...처럼 웬만해서는 이루기 쉽지 않은 꿈들을 서슴없이 꾸어보았습니다.


그러다 유년, 청소년, 청년으로 성장하면서 꿈이 점차 작아집니다. 부모님과 선생님들은 철이 들기 때문에! 현실을 알아가기 때문에! 꿈이 작아진다고 생각했고, 그런 현상을 당연하게 받아들여 왔습니다. 하지만 꿈이 작아지는 이유가 철들고, 현실을 알아가기 때문일까요?


그보다는 꿈에 대한 두려움 때문일 것입니다. 그 두려움은 왜 생기는 걸까요? 꿈을 이룰 때까지 고난을 감수할 용기가 없기 때문입니다. 꿈을 반드시 이루고야 말겠다는 도전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해보지도 않고 지레 겁을 먹는 겁니다.


결국 고난을 감수하고, 힘들지만 도전하려는 의지가 약한, 아이들의 나약한 정신으로 인하여 꿈이 작아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어른들은 그 과정을 지켜만 보고 있습니다. 아니, 어떤 어른들은 그게 철이 드는 것이라며 반기기도 합니다.


앞서가는 사람들, 성공하는 사람들을 보면 오히려 성장해 가면서 꿈이 커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어떤 시련이 와도! 어떤 고난이 와도! 이겨내리라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며, 자신감입니다.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수 1:9)


큰 꿈에도, 작은 꿈에도 시련과 어려움은 있게 마련입니다. 큰 꿈을 꾸는 사람이 큰 꿈을 이룰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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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편 주제는 <장미꽃 피우라시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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