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을 개척하는 삶
오늘
그대의 삶이 행복하다면
그것은 그대가
어제를 열심히 일구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그대의 삶이 초라하다면
그것은 그대가
어제를 허비했기 때문입니다.
내일의
그대 모습 기대되는가요?
그것은 그대가
오늘을 열심히 가꾸었기 때문입니다.
내일의
그대 모습 염려되는가요?
그것은 그대가
오늘에 충실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어제의 삶이
오늘의 나를 만들고
오늘의 삶이
내일의 나를 만드는 거니까요.
태어난 것은 운명입니다. 하지만 그 타고난 운명은 아주 어릴 적에 끝이 납니다. 좋은 운명을 타고났든 기구한 운명을 타고났든 말입니다.
타고난 운명은 아주 짧은 유아기를 지나면서 서서히 끝을 맺습니다. 그리고 바로 뒤를 이어 새로운 제2의 운명이 시작됩니다. 출발점은 달랐지만 불리함 속에도 유리함이 있고, 유리함 속에도 불리함이 있는 것을 볼 때 출발지점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지나간 날들보다 다가올 날들이 더 중요합니다. 좋은 운명을 만들어가려는 의지가 더 중요합니다. 미래의 좋은 운명을 만들어가려는 오늘의 자세가 더 중요합니다.
그렇게 제2의 운명은! 그렇게 길고 긴 운명은! 내가 만들어가는 겁니다.
젊은 시절 과부가 된 룻의 운명은 기구했습니다. 하지만 룻은 자기에게 처해진 현실을 담대히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자기에게 처해진 하루하루의 삶을 충실히 일구어갔습니다. 룻에게 오늘의 고난을 피해 갈 수 있는 기회가 왔었을 때에도 룻은 오히려 그 고난의 삶을 당연한 듯이 받아들였습니다.
룻이 이르되 내게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묻힐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는지라(룻 1:16~17)
룻의 현실은 고난이었지만 오늘을 열심히 살았고 그 덕으로 큰 축복을 받습니다. 친척 보아스와 재혼하여 오벳을 낳음으로 다윗의 증조모가 되는 축복을 받습니다. 결국 룻은 예수님의 족보에까지 이름을 올리는 엄청난 영광을 누리게 된 것입니다.
과거의 삶이 힘들었다 하여도 오늘의 삶에 충실하면 밝은 미래의 삶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매일매일 내게 주어지는 삶을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다음 편에서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