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깨우자

새벽 기상 vs 늦은 기상

by 보물상자

새벽을 깨우자


새벽을 깨우는 사람은

세상을 이끌며 살지만

늦은 아침에 눈을 뜨는 사람

세상에 끌려다니며 살지요

새벽을 여는 사람은

여유로 하루를 살지만

늦잠에 눈을 뜨는 사람

온종일 쫓기며 살지요


찬 새벽에 여는 하루는

힘들지만 뿌듯함이고요

아침햇살에 여는 하루는

편하지만 허탈함입니다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시 46:5)


하나님은 새벽에 도우시는 분입니다.


명심보감의 공자 삼계도(공자의 세 가지 계획)에도 새벽 기상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一生之計(일생지계) 在於幼(재어유)하고, 一年之計(일년지계) 在於春(재어춘)하며, 一日之計(일일지계) 在於寅(재어인)이라. 幼而不學(유이불학)이면 老無所知(노무소지)요, 春若不耕(춘약불경)이면 秋無所望(추무소망)이요, 寅若不起(인약불기)면 日無所辦(일무소판)이라.


‘일생의 계획은 어릴 때 있고, 일 년의 계획은 봄에 있으며, 하루의 계획은 새벽에 있다. 어려서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아는 바가 없고, 봄에 밭을 갈지 않으면 가을에 바랄 것이 없으며, 새벽(인시:3시~5시)에 일어나지 않으면 그날에 판단할 것이 없느니라.’


즉, 인생의 계획은 부지런함에서 출발하는 것임을 뜻하는 표현입니다.

새벽을 깨우는 사람은 성장과 성공을 부르는 사람입니다. 새벽은커녕 늦은 아침까지 잠을 자는 사람은 성장과 성공의 길에서 떠나가는 사람입니다.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누워있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좀 더 자자, 좀 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 더 누워있자 하면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잠 6:9~11)


하루를 지배하는 삶은 새벽같이 일어나 하루를 계획하는 삶입니다. 하루를 이끌어가는 삶은 새벽의 계획대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합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에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부지런함입니다. 그 부지런함 중에서도 새벽 기상은 성공의 법칙 중 중요한 법칙입니다.


주변을 아무리 둘러보아도 늦잠을 자면서 업적을 남기거나 성공한 사람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명심보감에 ‘大富由天(대부유천)이요 小富由勤(소부유근)이라’하였습니다. ‘큰 부자는 하늘로부터 말미암고, 작은 부자는 부지런함으로 말미암는다’는 뜻입니다. 먼저 부지런함으로 작은 부자가 되고 나서 하늘의 도움까지 얻어 큰 부자가 된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요.


작은 부자를 넘어 큰 부자의 길을 가기 원한다면 우리는 늦은 아침에 눈 뜨는 자가 되기보다는 새벽을 깨우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다음 편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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