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산책 #013] 숲에서 생각한 우크라이나 사태
숲에서 우크라이나의 전쟁에 대해서 개인적인 생각을 해보았다. 이 숲은 걷는 평화가 우크라인들에게는 얼마나 간절하 기다림일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지하의 반공호에서 먹지 못하고 마시지 못하며 공포에 떨고 있는 우크라이나 인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남의 일 같지가 않다.
러시아의 푸틴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전쟁이 시작됐다. 푸틴을 바라보면서 저 녀석이 히틀러와 다를바가 없다는 생각을 한다. 20년동안 장기 집권을 하면서 권력의 마약에 취해서 이성의 판단이 흐려진 것 같다. 얼굴을 보면 욕심은 많아지고 권력의 칼날위에 서 있는 듯한 흉한 얼굴이다.
공산주의는 참 무섭다. 인간의 생명에 대한 존중이 전혀 없다. 그저 자기들의 목적만 달성이 되면 그만이라는 생각이다. 우리 정부의 태도는 자유 민주주의 편에 확실히 서야 하는데 세계 경제 제재에 한발 늦게 동참했다. 동맹인 미국은 이 부분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해외직접생산품규칙(FDPR·Foreign Direct Product Rule) 란 제3국에서 만들어진 제품이 미국산 기술, 소프트웨어 등을 활용하여 이를 다른 국가에 수출할 때 미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규칙이다. 문제는 미국이 새 조치를 발표할 때 앞서 대러 제재에 적극적으로 나섰던 유럽연합(EU) 영국 캐나다 호주 일본 등에 대해선 FDPR 면제를 약속했지만 한국은 여기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한마디로 미국에 밉 보인 것이다.
정부가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부분은 약해지고 중국, 러시아, 북한의 눈치를 보며 공산주의 쪽으로 기울어졌다는 생각을 금할 수가 없다.
아래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정리를 해보았다.
우리나라는 대륙 세력과 해양 세력이 싸우는 지역이다. 공산주의와 자유 민주주의의 교차점, 인터체인지, 목에 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지도자들의 확고한 입장이 중요하다. 어설프게 눈치보다가는 양쪽에 다 휘말려서 공산주의와 자유 민주주의의 싸움터가 된다. 우크라이나의 일이 우리 일이 되는 것이다. 우크라이나보다 더 심할 수도 있다. 한국 대 러시아, 중국, 북한 세놈을 상대해야 한다.
공산주의는 인간 생명에 대한 존중이 없다. 목적만 달성된다면 사람 목숨은 그냥 사냥꾼이 사냥하는 것과 같다. 사람 목숨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나라는 한미일 자유 민주주의의 확고한 동맹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러시아, 북한, 중국에는 확실하게 선을 그어야 한다. 중국 경제 의존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느냐고 한다. 하지만 경제도 중요하지만 국가 안보의 바탕위에 서야한다. 자유 민주주의를 확고하게 지켜내야한다.
군인들을 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과연 저들이 전쟁이 났을 때 총들고 싸울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해본다. 군인들의 자율성을 강조하면서 핸드폰도 사용하게 하고 자유는 많이 가졌지만 과연 군인 정신은 살아 있는지 의문이다. 나이 든 내 생각의 기우이기를 빌어본다.
숲에서 주는 평화가 유지가 되려면 우리나라의 확고한 전투력이 있어야 함을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서 느낀다. 모스크바에 미사일 몇방 쏘았다면 이렇게 푸틴이 막 쳐들어오지는 않았을 것이다. 우리가 침략을 당했을 때 모스크바, 평양, 북경에 쏠 미사일은 있는지 모르겠다.
숲에서 나의 생각 나는 것들을 적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