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광주리 1권 1과 복습
예수님을 닮은 일의 핵심은 예수님이 품으신 목자의 심정을 회복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도 하나님 아버지의 목자의 심정을 깨달아 알고, 우리 역시 목자의 심정을 품고 사역하기 원하신다.
* 오병이어 사건은 사복음서 모두 나온다. 예수님은 목자의 심정을 가지고 제자들에게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고 하셨다. 빌립과 안드레의 반응을 살펴봅니다.
요한복음 6장 7 ~9
7.빌립이 대답하되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
8.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9.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
예수님이 5,000명의 사람을 먹이신 놀라운 기적을 설명하는 부분입니다. 이 세 구절은 제자들이 겪은 믿음의 시험과 그들이 어떻게 반응했는지를 보여줍니다.
7절에서, 빌립은 예수님께 물질적인 제한성을 지적합니다. 그는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라고 말하며, 실질적인 자원이 부족함을 드러냅니다. 이백 데나리온은 당시 노동자의 거의 일 년 치 임금에 해당하는 큰 금액입니다.
8절에서, 안드레는 소년이 가진 작은 양의 음식을 예수님께 보고합니다.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라고 말하면서, 그는 이것이 큰 군중을 먹이기에 얼마나 불충분한지에 대해 의문을 표합니다.
9절에서는 안드레의 의문이 더욱 구체화됩니다. 그는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라고 물으며, 소년이 가진 음식이 실제로 많은 사람들을 어떻게 먹일 수 있을지에 대한 불가능성을 강조합니다.
이 세 절은 예수님의 능력과 제자들의 제한된 인식 사이의 대조를 드러냅니다. 예수님은 이 작은 양의 빵과 물고기를 축복하시고 나누어 모든 사람이 충분히 먹고도 남게 하심으로써, 물질적 한계를 초월한 신적 능력을 보여 주십니다. 오병이어 사건은 예수님의 신성과 기적을 행하실 수 있는 능력을 강조하며, 믿음의 중요성을 교훈합니다.
내게는 오천명을 먹일 이백 데나리온이 없을 수도 있다. 그러나 목자의 심정을 품으면 '오병이어'의 도시락은 찾아낼 수 있다. 내가 믿음으로 주님께 내어드려야 할 '오병이어'는 무엇인가?
아주 미숙하지만 글쓰기를 통해 하나님 말씀의 일꾼 되기를 소망한다. 말씀을 퍼 나르는 일꾼이 되어 세상에 말씀의 씨를 뿌리겠습니다.
주님께서 축사하신 후 오천명이 먹고 열두 광주리가 남는 은혜를 경험한 적이 있는가?
책 출간을 통해서 하나님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조그맣게 모은 글들이 책으로 출간된 것은 하나님의 큰 은혜였습니다.
• 사역훈련은 말씀 사역을 위함 할 수 있는 평신도 지도자를 길러내는 과정이다. 많은 사역자들의 도움을 받아 성장했고, 이제 사역자가 되는 과정에 들어선 당신은 무엇이 특별한 사역과 평범한 사역을 결정한다고 생각하는가?
[눅15:4]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누가복음 15장 4절은 예수님께서 하신 비유 중 하나인 잃은 양의 비유의 시작 부분입니다. 이 비유는 하나님의 사랑을 강조합니다. 여기서 예수님은 양 100마리 중 하나를 잃은 목자가 그 잃은 양을 찾기 위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잃어버린 양을 찾아 나섭니다. 이 모습을 통해 하나님께서도 죄인 하나라도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얼마나 간절히 바라는지 메시지를 보여주십니다. 이 비유는 하나님께서 한 영혼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시는지를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고전4:15]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버지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복음으로써 너희를 낳았음이라
고린도전서 4장 15절의 말씀입니다. 바울 사도가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한 말씀입니다. 이 구절에서 바울은 자신이 복음을 전함으로써 그들을 영적으로 낳았다고 말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많은 스승들이 있지만 참된 영적 아버지는 많지 않다고 강조합니다.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에게 영적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강조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권면합니다.
목자의 심정을 갖는 것이 특별한 사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바울이 말한 것처럼 참된 영적인 아버지가 되어 복음으로 많은 성도들을 품는 것이 사역자가 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 목자의 심정은 십자가에서 아들을 상하게 함으로 모든 것을 자기 양무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는 하나님의 마음이다. 이러한 목자의 심정을 지닌 참 목자를 가지는 것은 교회와 성도의 축복이다. 반면 그런 목자가 없는 것은 주님의 교회의 고통이요 아픔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사람들을 목자의 심정으로 대해야 한다'는 것은 십자가의 심정을 갖지 못한 사람에게는 오히려 기쁨이 아니라 짐이 될 수도 있다. 지금까지 나는 섬김을 무거운 짐으로 느낀 적은 없었는가?
믿음이 약할 때는 억지로 맡은 교사 사명을 감당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들을 정말로 사랑하는 마음이 없을 때, 교사 사역은 무척 힘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저로 인해 학생들이 영적으로 더 침체된 영향을 받을 때,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목자의 심정을 가져 사명이 무거운 짐이 아닌, 영적인 아버지가 되어 많은 믿음의 인물들을 만들어 내고 싶습니다. 영적인 아버지가 되어 아이들 믿음이 훌륭하게 자랄 수 있도록 사명을 잘 감당하겠습니다.
• 목자의 심정을 가지고 주님을 뒤 따르는 삶은 내가 원하는 것만 하면서 살아갈 수는 없다. 구레네 시몬을 부르시는 사건을 통해 나를 향한 하나님의 목자의 심정을 깊이 생각해 보라.
[막15:21] 마침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인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로부터 와서 지나가는데 그들이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우고
마가복음 15장 21절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로 가는 길에서 구레네 사람 시몬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대신 지게 되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 구절에서 시몬은 시골에서 예루살렘으로 오다가 우연히 그 길을 지나가게 되었고, 로마 군인들에 의해 강제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게 됩니다.
특히, 이 구절에서는 시몬이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라고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는 아마도 마가복음을 읽는 초기 기독교 공동체 중에서 알렉산더와 루포라는 인물들이 잘 알려져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장면은 예수님께서 겪으신 고난의 무게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시몬이 그 고난을 잠시 대신 지게 된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롬16:13] 주 안에서 택하심을 입은 루포와 그의 어머니에게 문안하라 그의 어머니는 곧 내 어머니니라
로마서 16장 13절은 바울이 로마에 있는 여러 성도들에게 인사를 전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여기서 바울은 "주 안에서 택하심을 입은 루포"와 그의 어머니에게 문안한다고 말합니다. 특히 바울은 루포의 어머니를 언급하면서 "그의 어머니는 곧 내 어머니니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는 루포의 어머니가 바울에게 매우 특별한 역할을 했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루포라는 이름은 마가복음 15장 21절에서 언급된 구레네 사람 시몬의 아들 루포와 동일 인물일 가능성이 높다고 여겨집니다. 만약 그렇다면, 루포의 어머니는 바울에게 어머니와 같은 사랑과 보살핌을 베풀었던 인물일 것입니다. 이 구절은 바울의 따뜻한 인간관계와 초대 교회 내에서의 가족 같은 유대를 잘 보여줍니다.
• 내가 억지로라도 지고 간 십자가가 있는가? 그 십자가가 전화위복의 은혜를 가져온 경험이 있다면 나눠보라.
예배를 드릴 수 없는 좌절감에 있을 때, 빠지지 않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를 통해서 어려움 속에서 건짐을 받았습니다. 그 예배 은혜로 말미암아 제자, 사역 훈련까지 받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더 깊이 말씀을 알아가고 하나님을 알아가는 전화위복의 은혜를 받게 되었습니다. 사역훈련 수료 때까지 말씀, 기도,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평신도 지도자로서 준비되는 사역훈련의 첫 발걸음을 내딛는 나의 각오를 기록하고 나눠보라.
자격 없는 제가 사역훈련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성경 말씀을 볼 기회가 적었는데 말씀을 깊이 알아가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목자의 심정을 가진 사역자, 영적 아버지가 되는 새 사람으로 거듭나기를 소망합니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온전히 믿는 자가 그리스도인입니다. 성경 속에 드러난 하나님의 심정을 가슴속에 품는 자가 제대로 된 그리스도인입니다. 바리새인은 율법은 있었지만, 목자의 심정을 없었습니다. 목자의 심정을 잃어버리면 제자훈련이 오히려 자기 우월성을 주장하는 무서운 흉기가 될 수 있습니다. 사역훈련을 통해 목자의 심정을 더욱 알아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