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상속자
열두광주리 복습 - 다섯번째.
8의롭다함을 받은 우리에게 주어진 놀라운 신분과 특권이 있다. 로마서 8장은 죄인이 복음 안에서 얻은 구원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위대한 선언문이다. 성경을 반지에 비유한다면 로마서는 보석부이고, 로마서 8장은 가장 광채나는 부분이다. 우리가 얻은 놀라운 특권은 무엇인지 깨닫고 누려보자.
1. 은혜 안에서 자신을 의의 종으로 드리는 성도에게는 영생의 선물이 약속되어 있다. 영생의 선물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 앞에서 놀라운 신분을 갖는다.
• 성도의 신분은 무엇인가?
[롬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그리스도인이 성령의 인도를 받아 살아갈 때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성령은 그리스도인의 삶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성령 인도를 따르는 것이 신앙인의 본질적인 부분입니다.
• 의의 종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살아야 하는가? 신분과 삶의 방식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 묵상해보라.
[롬8:12-13]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로마서 8:12-13]의 두 절은 기독교 신앙에서 육체적 욕망과 영적 삶 사이의 긴장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육체의 욕망에 복종해서는 안 되며, 육신에 대한 의무를 지고 있지 않음을 강조합니다. 육체에 따라 살면 영적인 죽음을 맞이하게 되지만, 성령의 인도를 받아 육체의 욕망을 거부하고 극복하면 영적인 생명을 얻게 된다는 점을 설명합니다. 그리스도인이 육체적인 삶과 영적인 삶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중요한 지침을 제공합니다.
•바울이 새로운 방식의 삶을 살라고 권면하는 데는 근거가 있다. 그것은 무엇인가?
[롬8:1-2]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 구절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믿음을 가진 이들이 하나님의 정죄로부터 자유롭다는 사실을 선언합니다. 예수의 속죄를 통해 우리들은 죄에서 벗어나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여기서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란 성령의 작용을 통해 우리들이 죄와 사망의 지배에서 해방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이 법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적용됩니다. 우리는 더 이상 죄의 법에 얽매이지 않고 영적인 새 생명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 두 절은 그리스도인의 신분과 위치에 대한 근본적인 진리를 밝히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확신을 제공합니다.
[롬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로마서 8:9]는 그리스도인의 정체성과 성령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중요한 구절입니다.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성령의 거주: 성령이 그리스도인 안에 거하시면, 그 사람은 육신의 지배를 받지 않고 영적인 존재로 살아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성령이 그리스도인의 삶을 인도하고, 성화의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함을 나타냅니다.
그리스도의 영: 그리스도의 영이 없는 사람은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선언함으로써, 그리스도의 영, 즉 성령의 임재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규정하는 핵심 요소임을 강조합니다.
성령의 임재가 그리스도인의 삶에 얼마나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지를 강조하며, 우리들에게 성령과의 깊은 교제와 그 인도를 따르는 삶의 중요성을 일깨웁니다.
•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것은 물론 의롭다 함을 얻은 그리스도인이 새로운 살믈 사는 것도 하나님의 영 곧 성령으로라야 가능하다. 당신은 당신이 하나님 영의 인도함을 받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의 사람이라는 것을 참으로 인정하는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이 당신의 삶을 얼마나 변화시켰는지 돌아보고 나누라.
하나님의 자녀임을 인정합니다. 세상 사람 다 떠나도 하나님은 항상 제 곁에 계셨습니다. 의지할 수 있는 분이 계셔서 좋습니다. 하나님은 제 삶의 목적, 나침반, 등대와 같습니다.
2.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놀라운 신분을 가졌다. 그 증거와 의미를 찾아보자.
[롬8:15-16]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로마서 8:15-16]은 그리스도인의 새로운 정체성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아름답게 설명합니다.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이 구절은 그리스도인이 이전에는 두려움과 종의 신분으로 살았으나, 이제는 하나님의 양자, 즉 자녀로 채택되어 자유롭고 친밀한 관계 속에서 "아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새로운 정체성을 갖게 되었음을 강조합니다. "아빠"는 "아버지"를 친근하게 부르는 말로, 이는 우리와 하나님 사이의 깊은 애정과 신뢰를 나타냅니다.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성령은 그리스도인의 영과 함께 내적으로 증언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확증합니다. 그리스도인이 신적인 보증을 받았음을 의미하며, 그들의 신분이 하나님의 자녀로 확고함을 보장합니다. 그리스도인이 받은 영적인 상속과 하나님과의 관계 변화를 설명하며, 이를 통해 그들이 어떤 확신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지를 깊이 있게 다룹니다.
• 바울은 우리를 하나님의 '양자'라고 표현한다. 바울 당시 양자의 의미가 무엇인지 살펴보고, 우리가 양자가 되었다는 것을 묵상해보라.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12]는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이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리에 대해 말합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그의 이름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 권리를 하나님께서 부여하셨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권세"라는 단어는 여기서 특별한 권리나 권능을 의미하며, 우리들이 이 권리를 통해 영적인 존재로서 새로운 정체성과 위치를 갖게 됨을 나타냅니다. 이는 단순히 형식적인 자격이 아니라, 실제적이고 변화를 가져오는 권리로, 우리들이 하나님의 가족으로서의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합니다.
[갈4:5-6]
5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6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갈라디아서 4:5-6]은 구속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룹니다.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은 율법을 지키는 것만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통해 이들이 속량(구원) 받았으며,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정식적인 지위인 '아들의 명분'을 얻게 되었다는 것을 설명합니다. 이 명분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완전한 자녀가 되며, 율법이 요구하는 모든 조건을 초월한 새로운 삶을 살게 됩니다.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영, 즉 성령을 우리 마음 속에 보내셨습니다. 성령은 우리가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며 친밀하게 호칭할 수 있게 돕습니다. 이는 매우 친근하고 애정 어린 표현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얼마나 깊고 개인적인지를 나타냅니다.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법적인 자녀가 아닌, 사랑하는 아버지의 자녀로서 새로운 정체성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해해야 하는지에 대해 깊이 있게 설명합니다.
• 당신은 어떤 계기로 주저함 없이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불렀는가? 그 때 어떤 느낌이 들었는지 나누어 보라.
힘들 때 아빠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의지할 곳이 없고 외로울 때 아빠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제 능력이 안될 때, 뭘 해도 실패할 때, 주위 사람이 다 떠날 때 , 특히 사랑하는 사람이 떠날 때 아빠 아버지라고 찾습니다. 아버지는 저를 안아주셨습니다. 따뜻하게 저를 품어주셨습니다. 괜찮다고.
3.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은 삶의 방식을 바꿀 뿐 아니라, 위대하신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는 은혜를 누리게 한다. 더 나아가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시는 특권이 있다. 그것을 통해 우리가 누리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 하나님의 자녀에게 부여되는 특권을 가리키는 단어는 무엇인가?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상속자"란 무슨 뜻인지 연구해보라. 당신을 하나님의 상속자로 삼으셨다는 사실에 대하여 무엇을 느끼는가?
[롬8: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로마서 8:17]은 그리스도인의 상속자로서의 정체성과 그에 따르는 책임을 깊이 있게 설명하는 중요한 성경 구절입니다.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상속자의 정체성: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은 단지 정체성에 머무르지 않고, 그것은 상속자로서의 지위를 포함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영원한 왕국에서 받을 영적인 상속을 의미합니다.
그리스도와의 공동 상속자: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와 함께 상속자가 된다는 점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받을 모든 영광과 상속의 일부를 함께 받게 됩니다. 이는 매우 높은 영적 지위를 의미하며, 그리스도와 깊은 연합을 나타냅니다.
고난의 필수성: 이 구절은 또한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해서는 그리스도가 겪은 고난을 함께 겪어야 한다는 사실을 명확히 합니다. 이는 신앙 생활이 항상 순탄하지만은 않음을 인정하며, 이러한 고난을 통해 신자의 믿음이 연단되고 성숙해짐을 의미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에서의 고난이 단순히 어려움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와의 연합과 영광에 이르는 과정의 필수적인 부분임을 강조합니다.
[갈3: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갈라디아서 3:26]은 믿음을 통한 그리스도인의 새로운 정체성을 강조하는 성경 구절입니다. 이 구절의 핵심은 믿음이라는 요소가 중심에 있습니다. 이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새롭게 정의하는 기준입니다. 구절은 모든 크리스쳔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명시하며, 이는 인종, 성별, 사회적 지위 등 어떠한 인간적인 구분도 초월한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구절은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정체성을 가지며, 이 정체성은 믿음을 통해 확립되고, 그 결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깊은 영적 의미를 전달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외적 신분의 변화가 아니라, 영적인 신분과 본질의 근본적인 변화를 의미합니다.
• 하나님의 상속자 곧 그리스도와 함께한 상속자로서 우리가 받게 되는 것은 무엇인가? 그 의미를 찾아보라.
[롬8: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고난의 필수성: 신자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해서는 또한 그의 고난을 함께 나누어야 한다는 사실을 명시합니다. 이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길이 때때로 고난과 시련을 포함한다는 것을 인정하며, 이러한 고난은 영적 성장과 성숙의 과정에서 필수적인 요소로 작용합니다.
[계21: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요한계시록 21:7]은 믿음의 승리와 그에 따른 영적 상속에 대해 말합니다.
이 구절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어질 최종 보상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강조합니다.
이기는 자의 상속: "이기는 자"는 신앙생활에서 겪는 시련과 유혹을 극복한 그리스도인을 의미합니다. 이들은 영적인 보상을 상속으로 받게 됩니다. 여기서 상속은 그리스도인들이 새 하늘과 새 땅에서 경험할 모든 축복과 영광을 포함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는 구절은 하나님과 그리스도인 사이의 깊은 개인적 관계를 약속합니다. 이는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직접적인 자녀로서의 지위를 확보하며, 이 관계는 영원히 지속될 것임을 의미합니다. 이 구절은 요한계시록의 주요 주제 중 하나인 최종적인 승리와 하나님의 왕국에서의 영원한 상속을 강조하며, 그리스도인들이 겪는 고난과 시련이 최종적으로는 영원한 축복으로 보상받을 것임을 확신시켜 줍니다.
• 하나님의 자녀는 다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신분이다. 그런 하나님의 자녀이자 상속자인 우리에게는 영광과 함께 고난이 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
[벧전2: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베드로전서 2:21]은 그리스도의 고난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에게 제시된 본을 강조합니다.
그리스도의 본: 예수 그리스도가 고난을 겪음으로써, 그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본을 보였습니다. 이 본은 인내, 겸손, 순종 등 그리스도의 덕성을 그리스도인들이 모방하도록 격려합니다.
그리스도의 자취를 따름: 그리스도의 고난에 대한 이해는 단순한 지식의 전달이 아니라,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의 삶을 따라 실천하게 하는 동기를 제공합니다. 그리스도의 자취를 따르는 것은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행동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려는 적극적인 노력을 의미합니다.
부르심의 목적: 이 구절은 그리스도인들이 부르심을 받은 목적이 단순히 구원받는 것을 넘어서,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그의 자취를 걸으며 살아가는 것임을 명시합니다. 이는 그리스도인의 삶이 단순한 믿음의 고백에서 그치지 않고,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과정임을 강조합니다.
베드로전서 2:21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리스도의 생애가 단순한 역사적 사실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는 것을 상기시키며, 그의 고난과 희생이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방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야 함을 강조합니다.
[고후4:17]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고린도후서 4:17]은 일시적인 고난과 영원한 영광 사이의 관계를 설명하는 중요한 성경 구절입니다.
잠시와 영원의 대비: "잠시"와 "영원"이라는 단어는 시간의 관점에서 그리스도인이 겪는 고난의 일시성과 비교해 영광의 영원함을 강조합니다. 이는 고난이 지나가는 순간적인 것임을, 반면 영광은 영원히 지속될 것임을 나타냅니다.
고난과 영광의 비율: "경한"과 "중한"이라는 형용사는 고난과 영광의 무게와 가치를 비교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고난은 상대적으로 가벼우며, 이로 인해 얻어지는 영광은 훨씬 더 크고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목적과 결과: 이 구절은 고난이 단순히 우연히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며 그것이 "영원한 영광"을 이루는데 기여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즉, 고난은 하나님의 더 큰 계획의 일부로, 최종적으로는 그리스도인에게 영원한 보상과 영광을 가져다주는 수단입니다.
고린도후서 4:17은 그리스도인들에게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이 최종적으로는 큰 영광으로 이어질 것임을 확신시켜주어, 고난 속에서도 희망과 인내를 가질 수 있도록 격려합니다. 이러한 시각은 신앙생활에서의 시련과 고난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데 중요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 당신은 지금 받고 있는 삶의 고난을 하나님의 상속자로 마땅히 받는 고난이라고 생각하는가? 하나님 안에서 받는 고난을 어떻게 감당하고 있는지 구체적인 경험을 예로 들어 보고, 그것을 통해 얻은 유익을 나누어 보라.
[시119: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편 119:71]은 고난을 통한 영적 성장과 학습의 가치를 강조하는 성경 구절입니다.
고난의 유익성: 구절은 고난이 단순히 어려움이 아니라, 개인의 영적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합니다. 고난은 종종 그리스도인를 하나님께 더 가까이 이끌며, 더 깊은 이해와 순종을 유도합니다.
율례 학습의 매개체: 여기서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다"는 말은 고난이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이 이해하고 적용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고난 속에서 그리스도인는 자신의 믿음을 재검토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의존도를 높이게 됩니다.
영적 성숙의 경로: 이 구절은 고난을 통해 영적 성숙으로 이끄는 하나님의 방법 중 하나로 고난을 보여줍니다. 고난은 그리스도인가 자신의 삶에서 하나님의 율법과 지휘를 더욱 중요시하게 만들며, 궁극적으로는 더욱 충실한 신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시편 119:71은 고난이 가져다주는 어려움을 인정하면서도, 그러한 경험이 어떻게 신자를 영적으로 성장시키고 하나님의 말씀에 더 깊이 뿌리내리게 하는지를 설명하여, 고난을 긍정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게 합니다. 이 구절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고난이 결코 무의미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교육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다는 확신을 제공합니다. 고난의 때에 하나님을 더욱 깊이 묵상하게 됩니다.
4. 구원의 복음으로 말미암아 영생을 얻은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자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하나님의 상속자이다. 당신은 하나님의 상속자로서 받을 기업과 영광을 얼마나 소망하는가? 또한 하나님의 상속자로서 영광과 함께 받을 고난 앞에서 어떤 태도를 가져야할지 나누어보라.
구원을 통해 영생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겠습니다. 고난앞에서 더욱 정면돌파하겠습니다. 고난과 부딪혀 싸워 이겨내겠습니다.
미래의 영광은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로부터 알 수 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을 말미암아 우리에게 산 소망이 되게 하셨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자 하나님의 상속자이다. 고난까지도 하나님의 영광을 분명히 붙잡게 하는 특권이 된다. 예수님의 제자에게 고난은 마침내 영광에 이르게 하는 과정임으로 마땅히 걸어가야 할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