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열두광주리 복습 - 여섯번째

by 박동기

복음은 에수님이 죄인을 위하여 죄인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우리는 하나님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었다고 말씀한다. 우리의 신분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뜻이다.

1. 성경 중의 성경이라고 하는 로마서 8장을 마무리하며 바울이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롬8: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로마서 8장 31절의 말씀은 큰 격려와 힘을 주는 구절입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이 우리 편이 되시면, 우리를 대적할 자가 누구인지 묻는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지지와 보호가 있다면, 어떠한 적대적인 힘이나 반대도 극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표현합니다. 이 말씀은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사랑이 그들의 삶에서 얼마나 결정적인지를 상기시키며, 어떠한 어려움이나 도전 앞에서도 용기와 평화를 가질 수 있도록 격려합니다.


[롬8:29-30]

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로마서 8장 29-30절은 구원의 과정과 하나님의 섭리에 대해 설명하는 매우 중요한 구절입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기 전부터 특정 인간들을 미리 알고 계셨으며, 그리스도인이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본받을 수 있도록 미리 정하셨다고 말합니다. 이는 예수님이 많은 형제들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의 일부입니다.


30절에서는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신 그 사람들을 부르시고, 부른 사람들을 의롭다고 선포하시며, 또한 그들을 영화롭게 하셨다고 말합니다. 이 과정은 "부르심", "의롭게 하심", "영화롭게 하심"으로 이어지는 구원의 단계를 보여줍니다. 이 구절들은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얼마나 철저하고 완벽하며, 그분의 주권 아래 진행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진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큰 위로와 확신을 제공합니다.


•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다 함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또 영화롭게 될 우리를 그 누구도 대적하거나 고발하거나 정죄할 수 없다고 선언한다. 바울이 이렇게 담대하게 말하는 근거는 무엇인지 찾아보고 당신의 이 생각을 나눠보라.

[롬8:32-34]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33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로마서 8장 32-34절은 하나님의 구원의 확실성과 그분의 사랑을 강조하는 매우 깊이 있는 구절들입니다.


32절에서는 하나님이 자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아끼지 않고 모든 인류를 위해 내어주신 것을 언급합니다. 이는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보여준 궁극적인 희생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제공합니다.


33절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누가 고발할 수 있겠느냐고 물으며, 하나님이 그들을 의롭다고 선포하셨기 때문에 다른 어떤 비난도 근거가 없다는 것을 선언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정의와 그분의 판단이 최종적이며 결정적임을 보여줍니다.


34절에서는 누가 그리스도인들을 정죄할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죽었다가 부활하셨으며, 지금은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간구하고 계시기 때문에, 어떠한 정죄도 그분 앞에서 힘을 잃습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변호자이자 중보자로서 역할을 하고 계심을 의미합니다.


이 세 구절은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확실성,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 사역을 강조하며, 그리스도인들에게 신앙의 확신과 평안을 제공합니다.


• 바울은 31~34절에 '우리를 위하여' 라는 말을 반복해서 사용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신다.'는 사실이 당신에게도 동일하게 해당되는가? 당신을 이 말을 어느 정도 실감하고 있는가?

제 죄로 인해 십자가에서 죽음 당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십자가의 은혜로 다시 살았고 영원한 생명을 얻었음을 믿습니다. 이 사랑을 남들에게도 전하는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2. 우리를 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여전히 유효하다. 그 사랑이 우리의 삶 가운데 미치는 능력은 무엇인지 말씀을 통해 찾아보자.

[롬8:35-36]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8장 35-36절은 그리스도인이 직면할 수 있는 고난과 시련에 대해 다루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이 얼마나 변함없고 강력한지를 강조합니다.


35절은 신자들이 겪을 수 있는 여러 형태의 어려움을 열거합니다: 환난, 곤고, 박해, 기근, 적신(위험한 상황), 위험, 칼 등입니다. 이 구절은 이러한 모든 어려움 속에서도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떠나지 않으며, 그 어떤 것도 그 사랑에서 우리를 분리할 수 없다는 확신을 제공합니다.


36절은 시편 44장 22절을 인용하여, 그리스도인들이 겪는 고난이 하나님의 계획의 일부라는 사실을 상기시킵니다. 이 구절은 그리스도인이 마치 "도살당할 양"처럼 고통받을 수 있지만, 이것이 결코 하나님의 사랑에서 그들을 분리하지 못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이는 그리스도인들이 고난을 겪는 중에도 그리스도의 사랑이 여전히 유효하며, 영적인 승리를 향한 그들의 여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 두 구절은 그리스도의 사랑이 고난과 시험을 초월하는 것을 강조하며, 그리스도인들에게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과 위안을 제공합니다.


• 바울은 36절에서 시편 44편 22절을 인용하고 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로마교회 성도들이 겪고 있던 시대적 상황을 생각하며 묵상해보자.

[히11:36-38]

36 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받았으며

37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38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그들이 광야와 산과 동굴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히브리서 11장 36-38절은 구약 시대의 믿음의 사람들이 겪었던 극심한 고난과 박해를 설명합니다. 이들은 그들의 믿음 때문에 심각한 핍박을 받았으며, 그 과정에서 매우 역경적이고 힘든 상황을 겪었습니다.


36절에서는 이들이 겪은 조롱과 채찍질, 결박과 감옥 생활을 언급하며, 이러한 고난이 얼마나 심각했는지를 보여줍니다. 이 구절은 고난이 신앙의 길을 걷는 이들에게 얼마나 빈번하게 발생하는지를 강조합니다.


37절은 고난의 수준을 더욱 구체적으로 서술합니다. 이들은 돌에 맞아 죽임을 당하거나 톱으로 켜는 등의 잔인한 방법으로 생명을 잃었습니다. 또한, 그들은 심각한 시험을 겪고 칼로 살해당했으며, 극도의 빈곤과 환난 속에서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해야 했습니다. 이는 이들이 겪은 신체적, 정신적 고통뿐만 아니라 사회적, 경제적 어려움까지 포함하는 것입니다.


38절은 이러한 믿음의 사람들이 사회로부터 추방당하거나 숨어 살아야 했음을 나타냅니다. 그들은 광야, 산, 동굴, 토굴에서 유리하며, 세상이 그들을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그들의 신앙과 삶의 태도가 놀라웠음을 표현합니다. 이 구절은 이들이 겪은 고난이 단순히 육체적 고통에 그치지 않고, 그들이 살았던 세상과 근본적으로 대립하는 신앙적 삶을 살았음을 강조합니다.


이 성경 구절들은 믿음으로 인해 겪는 고난이 신자들에게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 그리고 그 고난을 통해 얻는 영적 성장과 내적 강인함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고난은 결코 의미 없는 것이 아니며, 하나님의 큰 계획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라는 구절은 로마서 8장 36절에서 인용되며, 원래 시편 44장 22절에서 나온 말씀입니다. 이 구절은 초기 기독교인들, 특히 로마 교회 성도들이 겪었던 박해와 고난을 설명하는 데 사용됩니다.


로마의 교회 성도들은 다음과 같은 역사적 배경 속에서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 종교적 다양성과 반대

로마 제국은 다양한 신과 종교적 신념이 공존하는 환경이었습니다. 초기 기독교인들은 로마의 전통적인 신들을 숭배하지 않고 오직 하나의 신, 예수 그리스도만을 숭배하는 것을 주장했기 때문에 종종 사회적인 배척과 박해를 받았습니다.


.정치적 긴장

초기 기독교는 로마 제국의 안정과 권위에 도전하는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로마 황제들은 자신들을 신격화하려 했으나, 기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만을 유일한 주님이자 구세주로 고백했습니다. 이런 입장은 로마 황제의 신격화와 직접적으로 충돌했습니다.


.박해의 역사

네로 황제 시대(54-68 AD)에는 큰 화재가 로마를 휩쓴 후, 네로는 기독교인들을 화재의 원인으로 몰아 심각한 박해를 일으켰습니다. 이 박해는 종종 잔인하고 공개적인 처형으로 이어졌으며, 기독교인들은 사회적으로 매우 취약한 위치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도덕적 대조: 로마 사회의 윤리와 도덕적 가치와 대비되는 기독교의 가르침은, 사랑과 용서, 겸손과 같은 가치를 강조함으로써 로마 사회의 일반적인 행동 양식과 대조를 이루었습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로마 교회 성도들은 일상적인 생활에서 겪는 어려움과 박해를 극복하며 신앙을 지켜나갔습니다. 로마서 8장 36절은 이러한 고통과 시련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약속에 대한 확신을 강조하는 말씀으로, 박해 받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큰 위로와 힘을 주었습니다.


• 바울은 극심한 고난 가운데 있던 로마 교회 성도들에게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는 승리의 확신을외치고 있다. 믿음으로 승리의 확신을 당당히 외치는 바울을 보면서 무엇을 느끼는가? 당신도 믿음의 길에서 넉넉히 이기리라는 확신을 갖고 있는가?

[롬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로마서 8장 37절은 기독교인이 겪는 시련과 고난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인해 결국 승리한다는 깊은 확신을 표현합니다. 이 구절은 앞서 언급한 다양한 고난들—환난, 곤고, 박해, 기근, 위험, 칼 등—을 포함한 모든 상황에서도 그리스도인이 단순히 이겨내는 것을 넘어서 '넉넉히 이긴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넉넉히 이기다"는 표현은 단순한 생존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어려움을 압도하는 승리를 의미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과 힘이 우리의 삶 속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극복할 수 없을 것 같은 상황에서도 내적인 힘과 평화를 제공하며, 최종적으로 모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구절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리스도를 통한 승리의 확신을 주어, 그들이 겪는 어떠한 고난도 하나님의 궁극적인 목적과 계획 속에서 의미를 갖고, 이를 통해 더욱 강해질 수 있음을 상기시킵니다. 이로써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사랑이 그들의 삶에서 어떻게 승리하는지를 실제로 경험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시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편 23:4은 다윗이 저술한 것으로 알려진 시편 중에서도 특히 위로와 힘이 되는 구절입니다. 이 구절은 그리스도인이 직면할 수 있는 가장 어두운 시기와 고통의 순간에서도 하나님의 임재와 보호가 어떻게 위안과 힘을 제공하는지를 묘사합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는 매우 위협적이고 두려운 상황을 상징합니다. 이는 문자적인 사망뿐만 아니라, 삶에서 맞닥뜨리는 극심한 어려움이나 고통스러운 경험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다윗은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임재가 그의 곁에 있기 때문에 어떠한 외부의 위협에도 두려움을 느끼지 않겠다는 확신을 나타냅니다.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라는 부분에서 지팡이와 막대기는 목자가 양을 인도하고 보호하는 데 사용하는 도구입니다. 목자의 지팡이는 길을 안내하고, 막대기는 위협으로부터 양을 방어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신뢰하는 이들을 인도하고, 보호하며, 위로하신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 구절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어려움과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의 임재를 신뢰하고 의지할 것을 상기시키며, 하나님이 언제나 그들과 함께하심으로써 필요한 안전과 평안을 제공하신다는 깊은 위로를 줍니다.


• 당신이 바울과 같은 승리의 확신을 갖고 있다면, 고난과 시련 속에서 어떤 태도를 보일 수 있겠는가? 당신의 경험에 비추어 나누어보라.

[고후1:9]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고린도후서 1장 9절은 바울이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나누면서, 하나님에 대한 의존을 강조하는 매우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 구절에서 바울은 자신과 동료 선교사들이 겪은 극심한 고통과 위험을 언급합니다. 그들은 마치 사형 선고를 받은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절망적인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바울의 말은 그들이 겪은 어려움이 단순히 육체적 또는 정신적 시련을 넘어서는 것임을 나타냅니다. 그는 이러한 경험을 통해 자신과 동료들이 인간적인 수단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특히,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이라는 표현은 하나님의 권능과 부활의 능력을 강조하며, 가장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구원을 가져올 수 있음을 상기시킵니다.


이 구절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자신의 힘으로는 극복할 수 없는 어려움을 마주했을 때, 하나님의 능력과 구원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의지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구원적 행위가 우리의 삶에서 어떻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보여주며, 우리가 직면한 모든 시련을 통해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갈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유합니다.


[고후12:9]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후서 12장 9절은 바울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응답을 전하며, 그 응답이 그의 신앙과 사역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를 설명합니다. 이 구절은 바울이 겪었던 "가시", 즉 몸이나 정신에 대한 어떤 알려지지 않은 고통을 하나님께 제거해 달라고 세 차례 간구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그의 기도에 응답한 방식을 나타냅니다.

하나님은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라고 말씀하시며, 하나님의 은혜만으로도 모든 상황을 이겨낼 수 있음을 선언합니다. 더 나아가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은 인간의 약함 속에서 더욱 뚜렷하게 드러남을 강조합니다. 바울은 자신의 약함을 슬퍼하거나 숨기려 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기뻐합니다. 이는 그의 약점이 하나님의 능력이 그를 통해 더욱 잘 나타나도록 한다는 믿음 때문입니다.


이 말씀은 그리스도의 능력이 우리의 삶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합니다. 바울은 자신의 약함을 통해 그리스도의 능력을 더욱 크게 드러내려 하나님께서 일하시게 함으로써, 그 약함이 실제로는 강점이 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도구로 사용됨을 인식합니다. 이러한 태도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자신의 한계와 약점을 인정하고, 그것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며 살아갈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제공합니다.


3. 우리를 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우리가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게 하는 확실한 근거이다. 이 사랑은 결코 우리와 분리될 수 없다.

• 바울이 확신하는 것은 무엇이며, 확신의 근거는 무엇인지 당신의 말로 정리해보라.

[롬8:38-39]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로마서 8장 38-39절은 사도 바울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확고한 확신을 표현한 구절입니다. 이 구절은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끊임없고 변하지 않는지를 강조하며, 신앙의 근본적인 진리와 희망을 제공합니다.

38절에서 바울은 사망이나 생명과 같이 극단적인 상황뿐만 아니라, 천사들, 권세자들,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들, 미래의 일들, 그리고 모든 종류의 능력이 그리스도인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분리할 수 없다고 선언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사랑이 모든 영역과 상황을 초월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39절에서는 더 나아가, 높은 것이나 깊은 것 등 지리적 또는 상징적인 장벽들조차도 그리스도인들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분리시킬 수 없다고 말합니다.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는 표현은 그리스도인들이 직면할 수 있는 어떤 형태의 창조물이든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분리할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이 두 구절은 그리스도인들이 겪을 수 있는 모든 형태의 도전과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이 변함없이 지속된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가장 확실하고 불변하는 힘이며, 이러한 사랑은 그리스도인들에게 힘과 위로를 줍니다.


•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으려고 하는 것들은 무엇인지 정리하고, 그 의미는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나누라.

기독교를 멸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왜 기독교인들을 미워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떠한 상황이 오더라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 당신을 대적하는 것들로 인해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어진 것 같이 느꼈던 경험이 있는가? 당신은 그 상황을 어떻게 극복하고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는지 돌아보고 나누라.

하나님이 나를 버렸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춘천 가는 길에 가드레일이 항상 생각이 납니다. 안 좋은 일을 계속 매달려 옵니다. 그때를 잘 보낸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원망했지만 하나님은 고난의 길을 통해 저에게 성숙이라는 선물을 주셨습니다. 내 자아가 깨지고 남을 조금을 바라보는 눈이 생겼습니다. 지금 이렇게 살아 숨 쉬고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4. 우리를 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고난과 시련을 넉넉히 이기게 하며, 그 어떤 상황도 우리를 이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 우리를 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감격이 당신에게도 있는가? 그 감격을 가진 당신은 하나님을 위해 어떤 삶을 살기로 결단하는지 나누어 보라.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것들을 글로 써보겠습니다. 하나님께 글 쓰는 능력을 달라고 항상 기도드립니다. 내 안에 지식의 저수지를 잘 채워달라고 항상 기도합니다. 내가 쓰는 글이 인기가 없더라도 매일, 규칙적으로 브런치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말씀의 일꾼이 되겠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최고의 복음이요 영원한 복음이다. 복음은 죄인인 우리에게 주신 영원한 소망과 생명이며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구원은 예수님의 십자가 안에서 일어난다. 십자가는 복음이다. 하나님의 사랑이 끊어지지 않는 한 구원은 결코 끊어지지 않는다. 우리는 절대로 복음을 부끄러워할 수 없다. 이제는 오직 복음, 오직 십자가만 자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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