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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연못한여름 햇살이 내려앉은 연못처럼,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 발을 담그고 쉬어갈 수 있는 문장을 쓰고 싶어요. 당신의 하루에도 고요한 연못 하나가 있기를 바라며.
답정킴대학원생을 지나 시간강사로 살고 있습니다. 마음은 항상 널뛰고요.- 글짓는 사진장이여행작가 겸 사진장이. https://m.blog.naver.com/bakilhong66
나른[글쓰는 일러스트레이터] 사유하고, 읽고, 쓰고, 그립니다. 평범하고 흔하지만 하염없이 아름답고 특별한, 인간의 존재에 관하여.
글지마세상에 없을 이야기를 쓰고, 화가 모네를 닮은 그림 그리고자 합니다.
YY스물 둘 도쿄 유학생, 막학년 막학기.
달선생님빵을 좋아해요- 김동진취미는 '천천히', 특기는 '꾸준하게'로 삼으며 영화에 관해 생각하고 쓰고 말하는 사람. 이메일: mapside2@naver.com
맑은구름365일 영화를 여행합니다.
Wallflower누군가 불러주니 비로소 꽃이 되었다.
영화 읽어주는 남자즐겁게 보고, 열심히 해독하며, 치열하게 씁니다. 때로는 야구와 게임도 치열하게 탐구합니다.- Movie Street"좋은사람 많이 만나고 술 너무 취하지말고 짧게라도 일기는 매일 쓰기다 알았지?" <북촌방향>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