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고요 원예심리치료를 배우는 중입니다
by
연우의 뜰
Oct 13. 2022
드디어 나의 잔디인형에도 갸륵하고 소박하며 조촐하게
잔디 싹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주인을 닮아 너도 늦었구나'하며 무심한 웃음도 났다.
그렇다. 삶은 바로
이런 거다
자기만의 꽃을 피우기 위해
온 맘으로 최선을 다하고
그다음은
그윽하게 기다리는 것
마지막으로 포기하지 않도록 응원해주는 것
그것이 진정
품위 있는 삶이다
keyword
원예
심리치료
삶
Brunch Book
오십, 연약함의 힘
05
새해 안부
06
3월의 다짐
07
간호사고요 원예심리치료를 배우는 중입니다
08
꽃으로부터의 위로
09
어른의 마음을 배우는 일
오십, 연약함의 힘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15화)
이전 06화
3월의 다짐
꽃으로부터의 위로
다음 08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