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한지 꽉 찬 4년이 되어간다.
맨땅에 헤딩으로 빈티지샵을 오픈한지 4년이라니!
한달만 해보겠다던 빈티지샵을 꽤 오랜 시간 하고 있다.
처음에는 정말 2000원만 더 받아도 뭔가 1000원만 받아야 할 것 같은 때가 있었다.
장사는 남기는 거다.
조금 남기거나,
많이 남기거나,
적당히 남기거가,
아주 조금 남기거나.
때로는 어쩔 수 없이 손해를 보기도 한다.
이 모든 게 뒤섞여 만들어지는 것이 바로 순수익 이라는 아름다운 결과물이다.
그런데 말이다. 남기지 않으면 어떡하냐고?
간단하다.
장사를 못한다. 망한다!
장사의 기본은 남겨야 한다.
조금이라도 남겨야 하고, 때로는 많이 남길수도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