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걔걔 목표의 힘, 다들 해봐!

by 김크크

나는 늘 작은 목표를 세운다. 그 목표에 나는 이름을 붙였다.

"애걔걔 목표"

듣기엔 조금 우스울 수도 있지만, 이 이름에는 내 방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애걔걔 목표란 거창하지 않다.

"하루에 물 두 잔 더 마시기"

"책 한 페이지라도 읽기"

"옷장을 조금 정리하기"

누군가에겐 너무 사소해 보일지 모르겠지만,

나에겐 이 작은 목표들이 쌓이고 쌓여 내 삶을 움직이는 원동력이 된다.


사람들은 흔히 크고 멋진 목표를 꿈꾼다.

한 번에 세상을 바꾸겠다는 야망, 누구나 인정할 만한 성과, 하지만 그런 목표는 너무 멀리 있고, 너무 무겁다.

시작조차 하기 전에 지치는 기분이다.

그래서 나는 다르게 선택했다. 작고 쉬운 목표부터 시작하자.


애걔걔 목표는 나를 계속 움직이게 한다.

완벽해야 한다는 부담도, 멋져 보이려는 욕심도 내려놓고, 오직 나를 위한 한 걸음씩.

이 작은 발걸음이 모여 언젠가 큰길을 만든다는 것을 나는 믿는다.


그러니 누군가 내게 묻는다면, 나는 자신 있게 말할 것이다.

"내 방식은 애걔걔야. 작은 목표를 이루고, 또 다른 작은 목표를 세우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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