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동기부여 없이는 일을 진심으로 여기지 못한다.
동기부여가 있어야 비로소 내 마음이 움직이고, 내가 하는 일이 의미 있게 느껴진다.
16년간 재활 트레이너로 일한 이유도 그랬다.
사람의 몸을 케어하는 일은 단순한 직업을 넘어,
내 눈으로 직접 변화하는 과정을 함께 지켜보는 일이기 때문이다.
매일, 매 순간 몸이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 자부심을 느낀다.
피드백이 있고, 그 피드백이 나를 움직이게 만든다.
그것이 동기부여다. 그래서 나는 계속해서 이 일을 해오고 있다.
빈티지샵을 운영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고객들이 내 손길이 닿은 옷을 좋아하고,
고객들에게 좋은 후기를 받을 때마다 나의 노력은 보상을 받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 후기가 나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준다.
빈티지샵도 결국은 동기부여가 있어야 제대로 할 수 있는 일이다.
내 손끝에서 시작된 변화를 고객이 느끼고,
그들이 만족하는 모습을 보면 나도 만족할 수 있다.
동기부여가 없다면 나는 뿌리 박힌 나무처럼 움직이지 못할 것이다.
일은 기계처럼 반복될 수 있지만,
그 안에서 내가 느끼는 성취감이 없다면 그것은 삶이 아니다.
내가 하는 일이 나를 성장시키고 내가 받은 피드백이 나를 이끌어주는 과정이 중요하다.
그래서 동기부여가 나에게는 필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