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유 임민아 Nov 18. 2022

발등에 불 떨어졌다, 마감!

<인터뷰가 즐겁다 : 임사장이 간다!> 

점점 목을 조여 오는 느낌이 들어 달력을 봤다.

연초에 프로젝트 시작할 때 '11월 중순' 원고 마감하는 걸로 계획을 잡았었다.


오늘 날짜가 11월 18일... '망했군!'

(책 디자인 맡겼던 친구는 이제 원고 독촉도 안 한다)


일주일 안에 열 꼭지 완성하는 것이 목표다.

잘 만들려고 하지 말고, 일단 계약기간 안에 완성하는 걸로!


제목은 뽑았다.

<인터뷰가 즐겁다 : 임사장이 간다!>


https://youtu.be/jhsgX40mwBc


작가의 이전글 제발, 그저 울게 내버려 두세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