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좋아해
아다치 미츠루의 '러프'를 다시 보니 참으로 멋지다.
예전에도 참 재밌게 봤는데
그것은,
주인공 남녀의 될 듯 말 듯한 사랑 얘기가 주 관심사였다.
다시 보니
그게 다가 아니네.
주인공 야마토 케이스케는 자유형에서 평형으로 전공을 바꾼 캐릭터이다.
왜?
자유형을 잘 하지 못 한다고 생각해서,
또한 자유형은 잘하는 인물이 많다고 생각해서이다.
하지만 그는
나노미야 아미를 통해 각성한다.
다시 자유형을 하게 되고,
평형으로 바꾼 결정적 계기가 된 세리자와 유우지를 넘어선다.
급기야
자신의 우상이었던 나카니시 히로키와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
물론 이 모든 기적같은 일은
나노미야 아미를 좋아해서 벌어지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