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의 뿔처럼 혼자서 윤나라 (feat. 아이유)
또 아이유 얘기로 시작할게.
아이유가 데뷔할 때, 통기타 하나 메고 '마쉬멜로우' 를 불렀던 모습이 생각이 나.
물론 데뷔곡은 '마쉬멜로우'가 아닌데,
그때부터 아이유가 자신의 얼굴을 세상에 알리기 시작한 거 같아.
그때의 아이유를 보며 지금의 아이유를 상상할 수 없었어.
근데 말야.
작년에 데뷔한 괴물 아이가 있어.
지금 21살.
97년생.
그런데 그녀의 음악성을 나이로 도저히 말할 수 없어.
등장부터 자기의 색깔을 갖췄어.
기존의 음악을 답습하지도 않았어.
물론 난 음악에 대해 1 도 몰라.
그렇기에 더 대단하지.
이런 무지렁뱅이 나를 감복하게 했으니 말야.
바로 음악을 지휘 통솔하는 친구가 이 친구야.
그녀는 바로
황소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