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3 _ 황소윤

황소의 뿔처럼 혼자서 윤나라 (feat. 아이유)

by 이게바라

또 아이유 얘기로 시작할게.

아이유가 데뷔할 때, 통기타 하나 메고 '마쉬멜로우' 를 불렀던 모습이 생각이 나.

물론 데뷔곡은 '마쉬멜로우'가 아닌데,

그때부터 아이유가 자신의 얼굴을 세상에 알리기 시작한 거 같아.

그때의 아이유를 보며 지금의 아이유를 상상할 수 없었어.

근데 말야.

작년에 데뷔한 괴물 아이가 있어.

지금 21살.

97년생.

그런데 그녀의 음악성을 나이로 도저히 말할 수 없어.

등장부터 자기의 색깔을 갖췄어.

기존의 음악을 답습하지도 않았어. ​


물론 난 음악에 대해 1 도 몰라.


그렇기에 더 대단하지.

이런 무지렁뱅이 나를 감복하게 했으니 말야.

바로 음악을 지휘 통솔하는 친구가 이 친구야.


그녀는 바로


황소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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