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적끈적 떨어지지 않는
그녀의 목소리는 사연이 있어.
뭔 소린지 알아 듣지 못 해도 그래.
찐득찐득 척척 온 몸에 달라붙어.
털어내려도 떨어지지 않아.
그녀 목소리는 그래.
그녀의 목소리는 나이가 먹을 수록 더욱 더 깊어질 거야.
그녀는 아직 '소녀시대' 멤버 쯤 되는 나이야.
그러니 앞으로 그녀의 목소리가 얼마나 더 끈적해질 지는 알 수 없어.
한 번 빠지면 몸을 가눌 수 없는 늪지대가 있다면,
별칭으로 그녀 이름을 붙여도 좋을 거 같아.
그녀의 이름은 바로,
y'ak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