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구역에서 노래부르는 (feat. amy winehouse)
'에이미' 하면 '에이미 와인하우스'가 가장 먼저 생각나잖아.
근데 이 친구도 있어.
이름부터 말해버렸네.
이 친구는
amy macdonald
아델보다 한 살 많은 이 친구는 스코틀랜드 태생이야.
방황하는 인생을 노래한 'this is the life' 들어보면,
목소리나 전체적인 느낌이 꿀리지 않는 느낌, 진취적인 기분이 들어.
그래서 그런지 난 이 음악을 들을 때마더 서부영화가 생각이 나.
말을 타고 황야를 달리는 건맨이.
이 친구의 다른 노래들도 카우보이가 부르면 딱일 것 같아.
특히 let's start a band 같은 곡은 서부영화 위에 얹으면 딱이야.
그래서일까?
이 친구의 마음을 뺏은 남자는 말근육의 상징.
축구선수야.
남의 애정사는 신경 쓰지 말고,
이 친구의 음악 얘기를 계속 해보면,
이 친구의 노래를 들으면 순박한 기운이 샘솟는 기분이야.
이 친구 음악을 듣고 있지만 바로 그곳이 청정구역이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