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_ <다키스트 마인드>의 여인영

태생부터 여감독인

by 이게바라

​이 영화, '다키스트 마인드' 도 능력자들 이야기야.

히어로라.... 능력자라.....

어쩐지 이제는 발에 채이는 게 히어로, 능력자인 거 같아.

마블에서 양산된 히어로도 다 소화하기 힘들지경이거든.

그지만 이 영화 '다키스트 마인드'는 결이 다른 부분이 있어.

그 '다름'의 많은 부분을 이 영화의 감독, 제니퍼 여 넬슨 감독이 표현한 거 같아.

이미 쿵푸팬더 시리즈의 감독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한국계 감독.

한국 이름으로는

여인영

바로 이 분이셔.


​한국에서 태어나 네 살 때 미국으로 건너갔대.

아메리칸 드림을 '드림웍스' 에서 일해서 이룬 입지전적 인물이야.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 영화가 썩 재밌지는 않았어.

하지만 이 영화에 정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팍팍 와 닿더라고.

능력자들을 색깔로 분류하며,

그 안에서도 차별이 존재하고,

결국

이들은 그 '다름'으로 인한 차별에 대항하며 자신을 찾는다는 내용.

이 얘기를 하기엔

여인영씨가 딱인 거 같아.

거기에 '트와일라잇'처럼 말랑말랑한 멜로가 더 가미되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해.

아쉬움은 남지만 재밌었어. ​

거기다 이 영화의 엔딩은 다음 편을 예고하고 있어.

그러니 태생부터 여감독인 제니퍼 여 넬슨 감독의 다음 영화를 기다릴 수밖에.

keyword
작가의 이전글033 _ ade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