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_ ritual

rita ora _ 안 좋은 예

by 이게바라

이번엔 내가 생각하는 '노랫말'의 안 좋은 예야.


그럼에도 요 며칠 내가 집중적으로 듣는 노래.


이유는.... 좋아서.


또한


이 노래를 부른 rita ora 도 좋아.


뭔가 흑인 같으면서 동양적인 느낌이 혼재한.


그러면서 금발(백발?)이 잘 어울려.




이 노래 ritual은


tiesto & jonas blue가 만든 거 맞지?


이 노래는 두 남정네의 욕정만 잔뜩 들어간 게 아닌가 싶어.




too high, too deep


it's you, it's me


too wild, too steep, oh, yeah



이렇게 시작된 노래는,



oh, when you touch me there


oh, you'll allways be my ritual


always, love you all through the night and


be there when the sun is rising


oh, you'll allways be my ritual


you worship me beneath the sheets


all love unique, and even when


you leave in bed, you're in my head


you're all I need




이 '노랫말'을 영화로 예를 들면 확 와 닿을 거 같아.


난 이런 '노랫말'을 멜로라고는 생각하지 않아.


에로. 그것도 포르노에 가깝다고 생각해.


이 노래는 포르노이긴 한데 소품이나 조명에 신경 쓴 미장센이 있는 포르노 느낌이야.


아, 오해는 마. 포르노와 같다고 이 노래를 폄하하는 것은 아니야.


난 포르노를 무척 좋아해.


그래서


이 노래도 좋아.


이 노래 리듬 속의 리타 오라의 몸동작은 너무 멋져.


하지만 나도 나이가 들었잖아.


이제 포르노에서 벗어나야지.


이 같은 노랫말은 쓱 흘려들으면 그뿐이야.


그래서 이 노래가 내가 듣고자 하는 노래의 안 좋은 예라는 얘기야.


그래도


이 노래 ritual 듣기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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