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bbitgumi 입니다!
사실 우리 모두는 생계를 위한 직업을 가지게 되죠.
꼭 돈을 버는 것은 아니더라도 우리가 생활에서 해야하는 일들도 생기게 되어요.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를 보면서 주인공인 마법사가 고달프게 보였어요. 주인공 스트레인지는 과거에 의사였죠. 꽤 굉장히 이성적이었지만 자신의 직업에서 전문가로 인정 받았어요.
그런데 그가 손을 다치고 전업을 하게 되죠. 마법사로요. 그 일을 하면서 굉장히 감정적인 발전을 하게 됩니다.
영화 <암수살인>에는 한 살인범의 자백을 수사하는 형사가 나오죠. 그가 가진 집념이 참 대단하다고 느껴졌는데, 우리 모두가 그렇게 큰 집념은 없지만 그래도 전문적인 경험을 가지고 살아간다고 느꼈어요.
마지막으로 영화 <툴리>를 보며 엄마라는 직업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더 나아가 부모가 아이들에게 하는 일도 일종의 업무를 하는 것이니까요. 영화에는 독박 육아와 집안일로 지닟 주인공이 나오죠. 엄마라는 직업은 이직이나 퇴직을 하기 어려운 일이기도 하죠. 여전히 현재에도 '육아'라는 일에 대한 사회적 지원이나 인식이 발전하지는 못하고 있죠. 여전히 육아는 어려운 일이라는 의미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인물을 보고 그들이 가진 일과 직업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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