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레빗구미 Jun 25. 2022

만들어내는 감정

Rabbitgumi입니다


감정은 어떤 때 만들어질까요?

저는 영화를 보면서 다양한 감정을 느끼는데요.

실제 제 삶에서 힘든 순간이 있을 때면 즐겁게 해주는 감정 조절 약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 약이 실제하지 않기에, 영화가 바로 그런 약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스파이더헤드>를 보고 영화 속 주인공들이 약물에 의해 느끼는 감정이 잠깐 부러웠어요. 그런데 이내 그것이 오는 결과를 볼 수 있었죠.

영화 <탑건 매버릭>을 보고는 영화가 주는 현실감에 압도되었어요.

그것 자체가 바로 감정을 만들어냈죠.

시리즈 [엄브렐라 아카데미]에서는 서로 아무 감정없이 비난하는 인물들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어요.

하지만 결국 그들은 자신들이 가진 서로에 대한 감정을 찾아내죠.

그런 여러 감정들이 마음에 들어왔어요.




전체 글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이번 주 일요일 송부되는 영화 이야기 뉴스레터를 구독하시면 읽어보실 수 있어요. :)

매주 일요일마다 3개의 글을 송부드리는 뉴스레터를 구독해보세요!


궁금하신 분들은 영화 이야기 뉴스레터를 구독해 보세요. :)


아래 링크로 구독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첫 구독 후 3개월 간 매월 1,000원, 이후 2,000원)


할인 이벤트 중입니다!!! 지금 구독해보세요 :)


https://rabbitgumi.stibee.com/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에서도 제 뉴스레터를 구독하실 수 있어요. 단, 네이버에는 이미 이메일로 발송된 과거의 뉴스레터가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됩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rabbitgumi/rabbitgumi2




영화 이야기 뉴스레터 구독하기

영화 리뷰 쓰기 클래스유 강의 수강신청

Rabbitgumi Links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