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디카시2024

차지 못한 달

by 정선생

언제였을까 사나흘 전이었을까

늦은 오후 집으로 나서는 길에

미처 다 차지 못한 달이 둥그렇게

놓여있었다 미처 다 차지 못해 따뜻한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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