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디카시2024

당분간 피는 꽃

by 정선생

당분만 빨아먹고 버려진 씨앗들

발길에 짓밟히다 눈길을 붙잡는데

당분간 발하다 바래질 운명에

다시는 피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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