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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정선생
Oct 15. 2021
무안한 수고
이른 새벽
그
가
조용히 다녀갔던 게다
간절히
기다렸다면
날이 밝자마자 달려 나와
선물 상자를 가져갔
을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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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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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지는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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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입니다. 아닐 미(未) 자를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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