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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2023
그들의 1분
by
정선생
Jul 17. 2022
신호에 맞춰 왼발만 내디디면 되는 곳
그들이 떠나간 자리에
옹기종기 버려진 1분들
할 수만 있다면 찾아주고픈
잃어버린 그들의 1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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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길거리
신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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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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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입니다. 아닐 미(未) 자를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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