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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2023
숨 하나
비누방울 하나
by
정선생
Jun 6. 2023
힘차게 후우-
아쉬워서 에효…
텅 빈 하늘
누가 날려 보낸
숨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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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비누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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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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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입니다. 아닐 미(未) 자를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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