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슬퍼지고 싶어...
슬퍼지도 않는데갑자기 눈물이 핑 도네요슬픔이 나도 몰래
내 속에 있었나 봐요어젯밤 본 드라마의
슬픔에 전염된 걸까요이 갑작스런 슬픔이
어디서 왔는지 추억해봅니다사랑받지도 사랑하지도
못하는 건조한 삶이
슬퍼서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