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안전하지 않다.
삶에서 누구나 '안전'에 대해 갈망한다.
안전된 직장을 가져야 해
공무원을 지망하는 사람들의 이유다.
안정적인 직장, 안전한 인간관계, 모두가 예측 가능한 미래를 꿈꾸지만, 현실은 다르다.
인생에서 안전을 느끼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기 때문이다.
기술, 사회적 트렌드 모든 것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상상조차 못 했던 기술과 직업이 등장했고, 기존의 안정적인 산업은 사라지거나 변형되었다. 변화된 세상 속에서 그동안 고수하던 안전의 기준이 달라졌다.
인간관계 역시 예측 불가능하다.
삶에서 다양한 인간관계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된다. 그러나 기대와 현실의 차이는 크다. 인간관계로 상처를 입기도 하기 때문이다. 다른 가치관과 욕망이 관계의 변동성이 그 이유다. 인간관계의 실망은 정서적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다. 경제 역시 끊임없는 위기를 겪고 있다. 호황일 때가 있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하다. 불황과 호황이 교차하는 순간일 때 긴장감은 최 고조다. 기업을 운영하면서 매번 경제 위기로 인한 긴장감을 경험하기 때문이다. 한순간의 경제적 변화가 기업과 개인의 재정 상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인생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이유다.
얼마 전 송대관 가수의 별세 소식을 들었다.
여든 살이 조금 넘었지만 건강한 생활을 이어갔기 때문에 그의 소식이 안타까웠다. 그는 바쁜 일상을 쪼개어 운동도 열심히 했다. 평소 걷기가 취미여서 2시간씩 걷기 운동도 열심히 했다. 하지만 건강의 변수는 통제 불가능하다. 아무리 철저하게 관리하더라도 예기치 못한 질병이나 사고는 언제든 닥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인생은 누구에게나 공평할 것 같지만 그렇지 못하다.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생은 근본적으로 안전하지 않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이러한 불안정함이 인생의 아름다움을 구성하기도 한다. 변화 속에서 성장할 수 있고, 관계 속에서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불안정은 자신의 내면을 강하게 다지기도 한다.
결국, 인생이 안전하지 않다는 것은 새로운 기회를 만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다. 그래서 인생을 완벽하게 안전을 추구하기보다는 안전하지 않은 상태를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 안에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는 삶을 선택하면 망가진 인생도 복구할 수 있다.
당신은 지금 안전한 인생에 연연할 필요가 없다.
왜
어차피 인생은 안전하지 않기 때문이다.
안전하지 않은 인생은 삶에서 단점이 되는 것이 아니라 큰 장점으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 슈퍼 리파운더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