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VLog] 그 남자 노래 '잘 있거라 황진이'
- 다시 쓰는 노랫말 '굿바이 불꽃 애기씨'
'굿바이 불꽃 애기씨'(다시 쓰는 노랫말)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굿 바이 굿 바이 애기씨 홀로 두고
이제 가면 언제 오나 머나먼 황천길에
나는 가네 돌아오지 못하는 세상으로
서화담 그리운 임 저승 간들 잊을 쏘냐
불꽃이 되려는 임, 무슨 수로 막을 쏘냐
섬섬옥수 고운 손아
투사처럼 당찬 임아
묵화 치고 글을 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총포 멘 채 영어 배운 애기씨 내 사랑아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굿 바이 굿 바이 애기씨 구하려고
살아 생전 맺지 못할 기구한 운명이라
내가 대신 죽습니다 기꺼이 숙명처럼
꽃피고 새가 울면 임의 넋도 살아나서
아무개 불꽃으로 그댄 부디 나아가오
내 무덤에 꽃이 피네
독립 이룬 조국에서
눈 감은들 잊을 쏘냐 황진이 내 사랑아
씨유 어게인 씨유 어게인 애기씨 내 사랑아
* 이 노랫말은 미스터 션사인, 드라마 여주인공, '고 애신' 애기씨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노비 출신, '유진 초이'의 심정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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